재수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나 액정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
| 자살은 안돼 NoNoNo! 네가 자살하면 우리가 네 몫까지 다 책임져야 합니다. 디시위키에서 자살 타령하는 건 드립일 뿐, 제발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자살하지 마세요. 씨발 내가 다 살려낼거니까 |
한큐에 입시성공한 대학생 입장에서 바라본 재수
고삼때 쳐놀던 것들이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하는 길.-> 그럼 취업 한큐에 못한애들은 대학때 처논거냐?
근데 생각해봐라 니가 어제도 쳐놀고 오늘도 쳐놀았으면, 내일은 공부를 하겠냐 안하겠냐?
재수했으면 밥도 처먹지말고 하루종일 공부만 해야한다.
근데 요즘 재수생들은 물수능피해자+언수외 만점인데 탐구에서 틀려서 재수하는 재수생도 있다.
즉 니들하곤 상대도 안되는 놈들이다.
질질 짜지 말고 그냥 현역때 아무 대학이나 쳐 들어간 다음에 편입해라 시발
지금 이거보고 있는 거기 너 현역, 넌 안할거같지?
고3 현역의 의견
- 어느학교가 ㅈ같에서 대학공부 못시켜요 ㅠ
재수생 입장에서 바라본 재수
수능을 한번 더 보는것. 한번 더 보면 삼수가 된다. 사수부터는 장수생이라고 도하며, 현역 고3이 아니면 모두 N수생이다. 재수를 한다는건, 1년의 시간을 더 투자한다는, 매우 용감한 일. 지거국 갈 바엔 차라리 재수를 해서 명문대생이 되자!(수시충은 제외) 과거와 달리 대학진학률이 굉장히 높아져서, 요즘은 좋은 대학 가려면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 이라는 말이 있다. 추가로 사수는 심장이 시키고 오수는 운명이다. 육수는 먹는것이고.
재수생들의 공부법
재수생들은 독학을 하거나 학원을 다니는데, 학원 다니는 경우가 제일 많다. 그러나,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스스로의 의지가 강하다면 독학도 나쁘지 않다. 꼭 학원을 가야 성공한다는건 아니니까.... 전혀 신뢰할 수 없는 통계치에 따르면 100명이 재수를 했을때 고3때 보다 성적이 오르는 사람은 20명, 성적을 유지하는 사람은 50명, 오히려 성적이 더 떨어지는 사람이 30명이라고 한다. 이 글을 보는 재수생들은 20명 안에 들도록 열심히 공부하자. 그러나 성적이 오르는 20명중에 10명은 수능을 보는 요령을 몰라서 재수를 통해 요령을 터득하여 성적을 올린거라고 하니, 재수를 통해 공부를 해서 성적이 오르는 경우는 엄밀히 말해 10명 밖에 안 된다는 공식이 성립한다. 그러므로 이 글을 보는 재수생은 더 열심히 공부를 하자. -앰창인생에서 10프로 확률로 대학 강화하기네?
사회에서 바라보는 재수생
재수생들은 대체로 공부를 좀 하던 학생들이 많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음.) 그런데 재수생이라고 하면 사회의 시선은 그냥 대학 못간 고졸일 뿐이고, 개나소나 가는 지잡대도 못간 인간쓰레기 취급을 당하게 된다. 이거 졸라 억울하다.
재수생의 마음
필자는 독학재수를 하는데, 도서관에서 지잡대, 좆문대 간 새끼한테 동정 받았다. 이거 졸라 빡친다. 재수생들은 정말 1년 내내 우울의 늪에서 산다. 매일매일 자기 자신이 초라해 보이며, 하루에 몇 번씩 혼자 울고, 매일 인생에 대한 회의감이 들고, 자살충동도 수십번 든다. 물론 세상에는 재수보다 힘든 것이 정말 많지만, 재수생들은 거의 갓 고등학교를 졸업해 성인이 된 20살의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그 고통은 더욱 더하다. 재수생들은 대학교로 떠나간 친구들의 빈자리를 가족들의 한숨소리로 채우는 고독한 나날들을 보내며 남들보다 1년 더 느리게 산다는 슬픔을 지우지 못한다. 마침 죄수생들은 민증도 풀려서 맨날 술 처먹는다. 엉엉엉엉. 대학교로 떠나간 친구새끼들은 평일엔 같이 못 마신다. 그렇다고 주말에 만나기엔 자격지심이 들어 볼 수 없다. 아 근데 이걸 몇년씩 하는 이들이 특정 갤러리엔 수도 없이 있다고... 위에 말중에 지잡대새끼들이 동정하는게 젤 좆같다고등학교때 나보다 공부 못한놈도 와서 야 너 고등학교때 공부좀하지않았냐며 썩소지을때 턱뼈골절시키고싶은 마음이 들정도다. 내가 만약 고3때 나를 3월달에 보면 좆패서라도 공부를 시킬꺼라는 맘이 하루에 진짜 쉴때마다 생각이들정도다.
결론
그러니 고3새끼들은 제발 공부해라. 그리고 재종반이나 독학학원 선택할때 신중하게 하시길 재종반 한달에 2백내면서 존나 노는 새끼들도 많다. 그새끼들은 같은 재수생신분이지만 반은 고맙고 반은 저런 개쓰레기새끼라는 생각이든다.
이 글을 본 누군가의 의견
야 힘내라.
그래 힘내던가 나도 재수생임 정확히는 반수생이지만.
재수생이라면 빡세게 할 필요 없다. 대신에 꾸준히 해야한다.
필자는 그걸 모르고 1.2월에 빡공하다 나사빠져서 3~10월까지 놀고 현재 하루하루 후회만 하고있다. 씨발.....하루에도 몇번씩 자살충동이 든다. 탄천물이 차가워서 익사는 포기하고 밧줄을 준비해야겠다.
이 글을 본 누군가의 의견2
앵간하면 하지마라 시발
9월까지 수학을조나게 입닥치고 묵묵히해도 안오르는거보니까 박탈감만들고 그시간에 언외탐을했으면 언외탐111이라도 찍었을걸 시간을 헛썼다. 애미시발 좆같은 시발.. 한과목에 집착하지말고 다른과목도 손써가며해야된다 강한과목도 애매하게된다 안그러면 솔직히말해서 재수학원(본인은강머2관) 보면 존나 잘하는새끼들만 모여있을것같지만 꼭 그렇지도않다 생각보다 그냥그런 평범한애들도 존나많음 그리고 반분위기가 좆망이면 알아서 탈출각을 세우거나 스스로 좆목을 멀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