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국시대의 주역인 7개국을 가리키는 말.
춘추시대만 해도 허울이나마 주나라의 종법질서가 남아있었기 때문에,
이 때는 춘추오패란 말로 대표되는 유력 제후국 외에도 괵나라니 대나라니 하는 소국들도 엄청 많았다.
그러나 진(晉)나라가 조, 위, 한으로 3등분되는 시기에 이르면서 "종법질서 다 조까, 힘이 쵝오!" 하게 되어,
결국 대국들이 이러한 소국들을 막 잡아먹고 다녀 나중엔 이들 7나라들만이 남게 된 것.
(주나라도 진 소양왕 시절까지 남았다가 멸망한다)
춘추오패와는 달리 국력으로 따지다 보니 명단은 선명하다.
- -진(秦)나라
- -제(齊)나라
- -조(趙)나라
- -위(魏)나라
- -한(韓)나라
- -초(楚)나라
- -연(燕)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