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이 문서는 결정적인 순간 개판을 만든 것, 혹은 끝마무리가 매우 개판인 것을 다룹니다. 물론 오른쪽처럼 제대로 끝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
군 생활 끝. 사회 생활 시작. 어떤 의미에서 본다면 남성의 성인식.
군대를 제때에 왔으면 장교 기준으로 입대할 때 만 나이가 22살, 23살 쯤이고 의무복무 3년 마치고 전역할 때 만 나이가 25살, 26살 쯤이고, 부사관과 병 기준으로 입대할 때 만 나이가 18살, 19살 쯤이고 (부사관의 경우) 의무복무 4년 마치고 전역할 때 만 나이가 22살, 23살 쯤이고, (병의 경우) 의무복무 2년 마치고 전역할 때 만 나이가 20살, 21살 쯤이다. 그러니까 장교가 됐건 부사관이 됐건 병이 됐건 전역이라는 것 자체가 남성의 성인식이라고 보는거다.
개꿀이다. 보통 니가 예비역 중위, 예비역 하사, 예비역 병장이 되어 의무복무 마치고 전역할 때 부대에 따라 후임 장교들, 후임 부사관들, 후임 병들이 도열하고 박수 쳐주거나 헹가래 쳐주거나 하거나 한다. 물론 니가 존나 고문관에 개꼴통 쓰레기였다면 쳐맞지만 않으면 다행.
근데 쓰레기 아니어도 쳐맞기는 하는데 이 때는 그냥 간지럼 피는 수준.
재수 더럽게 없어서 훈련이랑 겹치면 위장크림 바르고 경계근무를 서다가 전역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 경험담.)
전역도 안 해 본 아그들이 100대라고 쓰는 메모장이 아니다.
꼭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일이 순식간에 다가온 일이며 돌아보면 먼 옛날의 일.
이제 야비군에 가자!
ㄴ근데 장교 전역자랑 부사관 전역자는 전역해도 병과는 다르게 6년차까지 입영훈련을 해야하는 고통에 빠진다 또한 8년차까지만 에비군적에 남아있는 병과는 다르게 40대 이상까지 예비군적에 남는다. 즉, 늙어서 틀딱(진)이 되도 노예가 되야된다. 예비역 중사기준 만 45까지 예비군적에 남는다
간부
장기를 노리는 간부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 물론 단기만 하는 간부들은 전혀 상관없다.
보통 단기만 하는 간부들은 수저가 금수저이거나 고학벌인 명문대 출신들이 많기 때문이다.(대표적으로 해병대 장교. 해병대 장교는 다른 육군/해군/공군 장교가 3년 복무할 때 2년밖에 복무 안 한다.)
30대 중반에 중령이나 상사를 못 달면 강제전역을 해야 한다.
ㄴ누가 30대 중반에 중령을 다냐 40대 중반이겠지
이 경우 받아주는데가 없어서 매우 난감하다. 특히 자기가 지잡대 이하 출신이라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