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인류가 만들어낸 고비용의 레크레이션 활동이다. 시대가 진보할 수록 비용이 올라가며, 재미도 올라간다. 문제는 니도죽고 니애미도죽고 니똘똘이도 다같이 죽는것이 비용이다.
머한민국에서 전쟁나면 금수저들은 해외로 소풍가서 관람한다.
하지만 윗대가리들은 국외로 도망치면 다음 선거에서 이길때 뿌려야 하는돈이 너무 많아지기때문에
일단 도망은 치지만 머한민국은 안벗어나는 아름다운 미풍양속이 있다.
한양, 서울시민들이 다 뒈지던 말던 알게 뭐야.
전쟁은 늙은이가 일으키고 피는 젊은이가 흘린다는 말이 있는데
실제론 금수저가 일으키고 나머지 수저가 죽는거다.
전쟁 나면 나라고 하는 머가리 터진 급식충 놈들이 있는데
지금 800원 하는 삼각김밥이 8만원이 되는 것이 전쟁이다.
그리고 너가 제일 먼저 뒤지는 것이기도 하고.
착한 디시인들은 잘 생각하면서 말하도록 하자.
삼각김밥얘기에서 나오듯 식량문제가 아주 심각해진다.
고로 무다구치 렌야 가 얼마나 전설적인 장수였는지는 두번말할필요가 없다.
갓립운동 유공자를 위해 묵념 잠깐하고가자
명심해라. 덤빌테면 덤벼! 라는 멘트와 함께 군복입은 모습을 올리는 따봉충들이 전쟁나면 가장먼저 도망친다.
걔들 걱정 하지 말고 니가 분위기에 잘 휘둘리는 놈이면 전쟁시에 상시 정신 바짝 차리고 언제든지 도망칠 준비해라.
도망쳐서 영창가는건 오래가지만 죽는건 영원하다. 아, 시범케이스 걸리면 총살이니까 2번째로 토끼는 거 잊지 말고.
전쟁에서 토까는 팁을 알려주자면, 전쟁도 어느날 갑자기 일어나는건 아니다. 전쟁나기 전의 징조가 있는데, 대규모의 군부대가 이동하고 통신량이 증가하고 공항과 항만이 통제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돈을 빼기 시작한다. 그러면 제일 먼저 이런 정보를 입수할 수 있고 제일 먼저 토까는건 누구? 바로 금수저 재벌들이다. 이들이 하나 둘 해외로 빠져나가고 재산을 정리하기 시작한다는건 지옥불반도에 큰 이변이 닥친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니 이들의 행동을 예의주시하자.
애새끼들의 싸움에 비교해보았을때, 전쟁이 좀 더 정교하게 유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