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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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접영
蝶泳
Butterfly
4대 수영영법 중 하나로 가장 늦게 개발되었다.
수영못하는 맥주병이라도 무슨 미친놈마냥 팔 쩍벌리고 물에 들어갔다 나왔다 펄떡펄떡하는 수영법은 봤을텐데 그게 접영이다.
보통 수영강습반에 가면 제일 나중에 배운다.
그만큼 가장 어려운 영법이며 흉내를 내는 건 며칠만 배워도 할 수 있지만, 실제 선수처럼 하려면 물밥 좀 먹어야한다.
대신 스피드 하나만은 죽여주게 빨라서 적절한 재능과 적절한 노력만 더해지면 자유형보다 빠를 수 있다.
난이도도 높지만 몸에 주는 부담도 가장 큰 영법이다.
실제로 접영을 주영법으로 하는 선수들도 등, 허리, 무릎 아작나기 쉽기 때문에 항상 조심할정도.
그러니 이게 살 제일 많이 빠진다면서요? 하면서 접영 무리하게 하지마라. 가장 먼저 스트로크 치다 무릎 나가고, 등에 담걸려서 징징대기 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