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
精靈, Spirit/Soul
개요
살아 있는 것은 육체, 영혼, 의식 세 가지가 있는데, 이 중 영혼과 의식만 존재하는 것을 정령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사람은 영혼, 의식, 육체 모두 가지고 있으므로 엄밀히 따지고 보면 정령이라 부를 수 있지만, 동물은 영혼이 없고 의식과 육체만 존재하기 때문에 동물 이름 뒤에 정령을 붙이는 표현은 틀린 표현이다. 굳이 붙혀야 겠다면 요정을 사용하자.
부탁인데 제발 헬조선마냥 하급 중급 상급 최고존엄으로 정령왕으로 구분하지 말자 얘네들은 누구든 노오력하면 강해질 수가 있다.
능력
능력은 종류 막론하고 전부 똑같다
정령들이 사용하는 힘은 어느 곳에서는 마나라고도 부르고 어디서는 초능력이라고들 하지만
이름만 다를 뿐 모두 똑같다
가장 약한 정령이라도 집 한채 날려버릴 힘은 있으니 만약 당신의 눈에 정령이 보인다면 몸을 사리자.
종류
땅의 정령 (고체)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설에는 축축하고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흐르지 않는 (담는 그릇에 따라서 모양이 바뀌지 않는) 성질을 지니고 있고 종족 이름대로 땅에 산다
공기의 정령 (기체)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설에는 건조하고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부피와 모양이 한정되지 않은 성질을 지니고 있고 기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살기 좋은 환경이다.
물의 정령 (액체)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설에는 축축하고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고 흐르는 성질을 지닌 곳을 집으로 삼는다.
별의 정령
고체,기체,액체 모든 성질을 지니고 있지만 고체에 가장 가깝다.
별을 집으로 삼고, 별이 폭발하면 다른 별에 들어가 살고 별이 모두 차면 수호자의 별 속으로 들어가 별이 생기기를 기다린다.
가장 약한 별의 정령이 이 세상의 모든 물,공기,땅의 정령을 합친 것 보다 강력하지만 정작 지들이 센 걸 몰라서 인간들이 보이면 쫄아서 저만치 꺼져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애가 지구인데 지 몸이 다 병신 돼가는 와중에 어떻게든 인간들은 살리겠다고 생태계를 원상복귀하려고 지금 이 순간에도 노오력하는 정말 안습한 새끼다
와꾸
일반인 눈에는 안보이고 또라이 눈에만 보이는데 목격자 말로는 정말 신기할 정도로 귀엽다고 한다.
얘네들 보면 웬만한 로리들은 못생겨 보일 정도라는데 궁금한 사람은 똘기를 단련에서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