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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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첨절제사.
임진왜란이 터졌을때 제일 먼저 왜군과 맞다이를 뜬 무관이다.
매일같이 멧돼지를 잡아 백성들이 편하게 농사짓게 하려고 애썼다.
그날도 멧돼지를 사냥하고 돌아왔는데 바닷가에 웬 시커먼 것들이 몰려왔다.
정발은 당장 성문 걸어잠그고 이들을 막기 위해 준비했다.
부산에 상륙한 왜군에 맞서 성을 지키려 했는데 군사가 너무 없어서 개털리고 말았다. 싸움도 병사가 있어야 하제
전투 당시 검은색 전포를 입고 있었다고 한다.
부하가 도망하는게 어떻겠냐고 권하자 "튀고 싶은 새기는 튀어라 난 여기서 싸울란다"로 일관했다.
그의 옆에서는 18살짜리 첩이 스스로 목을 찔러 자살했다고 전해진다.
결국 성도 황폐화되고 정발도 싸우다가 사망하였다.
송상헌, 윤흥신과함께 부산을 지킨 성웅들이다.
그런데 시발 이사람들이 목숨바쳐 싸울 시간을 벌어준걸 윗놈들은 도망치는데 썻다. 천인공노할 개씨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