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정태

K-위키
옛@근육 (토론)님의 2016년 4월 23일 (토) 15:15 판


하진의 책사는 원소조조가 아니라 얘다.

정태는 뛰어난 지략을 가진 사람이다. 자기 직속상관인 하진에게 동탁이 위험한 놈이라서 살해하라고 진언한 두 명 중 한 명이다. 나머지 하나가 손견이다. 손견은 자기 직속상관인 장온에게 동탁을 살해하라고 건의함.

하지만 하진은 정태의 조언을 무시하고 동탁을 살려둬서 참화를 불렀다. 결국 하진 사망 후 동탁이 조정을 집권하자 동탁에게 자기가 반동탁군을 쳐부수게 병력을 맡겨달라고 조언했다. 온갖 사탕발림으로 말해서 동탁을 낚아챌뻔 했지만 동탁주변 사람이 이를 간파하는 바람에 정태는 동탁의 분노를 사서 직위해제 당했다. 가후빠 새끼들이 가후가 진언했다고 지랄하는데 후한서 정태 열전에 이 얘길 한 사람이 '동탁주변의 사람'이라고 나오지 가후 얘긴 좆도 없다, 진짜 가후빠 새끼들도 진상중에 상 진상이다.

이에 정태는 원술에게 도망쳐서 원술의 부하가 됐다. 정태는 당시 중국에서 제일가는 갑부였는데 개념갑부답게 자기 집 재산을 탈탈 털어서 불쌍한 백성들에게 밥을 먹이기 위해서 맨날 잔치를 했다.

하지만 원술에게 의탁하고 있는 동안 병으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