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

K-위키
옛@배한우 (토론)님의 2018년 10월 8일 (월) 09:21 판
이 문서는 역사 속의 인물을 다룹니다.
여기서 말하는 대상은 역사 속의 네임드 급 인물들입니다. 이 틀은 고인이 된 대상에게 사용하십시오.

고려 3대왕 정종

고려의 역대 국왕
2대 혜종 왕무 3대 정종 왕요
定宗
4대 광종 왕소

고려의 3대 왕이다. 왕건의 셋째 아들. 이름은 요.

외가가 흙수저라서 빌빌댄 형 혜종과는 달리 신라 왕실이라는 끝내주는 금수저집안이 외가였던 관계로 레알 지 좆대로 행동하는게 가능했던 인물이다.

사실 혜종의 죽음에도 이사람이 존나게 깊숙하게 관여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박술희의 실각과 혜종의 정치적 동반자인 왕규를 역적으로 몰아 잡아 죽이며 자신의 집권을 위한 판을 깔아놓은 후 왕건의 동생인 왕식렴의 지지를 얻어 고려의 3대 왕으로 등극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300명이 넘게 뒤지는 등 존나게 많은 피를 흘리면서 개경 인심이 이 사람한테 등을 돌려버렸는데 이를 벗어나고자 왕식렴의 근거지인 평양으로 도읍을 옮기려고 했으나 이 또한 막중한 부역때문에 도리어 평양 백성들까지 정종에게 등을 돌리는 결과를 낳았고 설상가상으로 기껏 지어놓은 평양의 궁궐이 화재로 홀라당 타버림과 동시에 정치 파트너였던 왕식렴 마저 죽어버리면서 완전히 무너져 버렸다.

집권 말기에는 자기가 흘린 피를 참회한다며 절에 가서 부처님께 수도 개경을 봉헌 한다는 개드립을 치기도 했다.

결국 불과 재위 4년 만에 죽었는데 특이하게 형 혜종과 죽은 날이 같다. 우연히 아니라면 혹자는 자살했을 가능성도 있다고...후임은 동생인 광종

고려 10대왕 정종

고려의 역대 국왕
9대 덕종 왕흠 10대 정종 왕형
靖宗
11대 문종 왕휘

고려의 10대 왕이다. 현종의 둘째 아들. 이름은 형.

참 애미없이 3번째 왕 이랑 묘호 한글 발음이 똑같아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좆자가 다르다고 한다지만 씨발 헷갈리는데 어쩌라고

고려의 100년 전성기 첫번째 왕. 덕종대 공사 시작한 천리장성이 이때 완성되었다.

재위기간이 긴 편인데도 천재지변을 제외하곤 별다른 사항이 없는 왕. 그만큼 평화로운 시기였단 말이지

재위 12년 만에 27살의 나이로 죽었다. 후임은 동생인 문종.

조선의 2대 왕

조선의 역대 국왕
초대 태조 이성계 2대 정종 이방과 3대 태종 이방원
이 문서는 존나 말도 안 되는 신분상승을 한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즉, 노력형 금수저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가끔 흙수저인 경우도 있지만 그런 애들은 재능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너는 아무리 노오오오오력을 해 봤자 좆도 어림없습니다.
이 문서는 참새몰이 인형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 할 일은 안 하고 욕심덩어리로 배때기가 가득 찬 인물이나 부질없이 참새나 모는 허수아비에 대해 다룹니다.
하루종일 우뚝 서 있는 성난 허수아비 아저씨~~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너무 부럽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이 인물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역대 조선 왕 목록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제5대
태조
(1392년~1398년)
정종
(1398년~1400년)
태종
(1400년~1418년)
세종대왕
(1418년~1450년)
문종
(1450년~1452년)
제6대 제7대 제8대 제9대 제10대
단종
(1452년~1455년)
수양대군
(1455년~1468년)
예종
(1468년~1469년)
성종
(1469년~1494년)
연산군
(1494년~1506년)
제11대 제12대 제13대 제14대 제15대
중종
(1506년~1544년)
인종
(1544년~1545년)
명종
(1545년~1567년)
선좆
(1567년~1608년)
광해군
(1608년~1623년)
제16대 제17대 제18대 제19대 제20대
능양군
(1623년~1649년)
효종
(1649년~1659년)
현종
(1659년~1674년)
숙종
(1674년~1720년)
경종
(1720년~1724년)
제21대 제22대 제23대 제24대 제25대
영조
(1724년~1776년)
정조
(1776년~1800년)
순조
(1800년~1834년)
헌종
(1834년~1849년)
철종
(1849년~1863년)

역대 대한제국 황제 목록
초대 (26대) 제2대 (27대)
고종 광무제
(1863년~1907년)
순종 융희제
(1907년~1910년)

조선 2대왕 이방과

태종 이방원이 세자의 정통성 문제로 자기 동생을 죽이고 명분상 왕으로 앉혔다.

한마디로 빼박 동생하나 존나 잘둔거

편하게 여자끼고 2년동안 먹고놀다가 이방원에게 왕위를 물려주었고 물려준 이후에도 평생 먹고놀았다.

조선의 진정한 위너라고 볼수있다.

ㄴ 근데 그렇게 편한 건 아니었다. 위화도 회군을 포함해 이성계와 같이 전장에서 평생을 같이한 군인이었다.

ㄴ 세운 공도 이방원보다 많아서 얘가 세자됬으면 이방원은 지가 세자되겠다고 그걸 엎을 수도 없었다.

ㄴ 알다시피 이성계가 하필 방석이 세자로 올리는 바람에 그 꼴 난거다.

왕위에 있었을 때도 격구질만 쳐 한다고 신하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다.

ㄴ 이방원이 다 해줄텐데 뭐하러 정치에 나설까? 정종이 정치를 잘했다고 쳐도 이방원보단 못 했을듯. 굳이 말아먹기 싫었을 수도 있다.

사실 조선 건국 전에는 무인으로 재상까지 올랐던 인물인데 어쩌다 이렇게...

그리고 제일 불쌍한 건 상왕으로 물러났을 때 이숙번이 지 집 앞에 서대문 있는 거 시끄럽다고 정종 집 앞으로 바꿔달라고 했을 때 그거 막지 못했다.

그 어떤 조선시대 권신도 이숙번의 권력을 이기는 권신은 없었을 것이다. 지 시끄럽다고 한양의 성문을 틀어막은 유일한 권신이었으니까.

아무리 병풍이라고 해도 정종이 태종 이방원의 형인데 이숙번의 권력이 그 당시 얼마나 쌨는지 알 수 있는 부분.

물론 킬방원이 나중에 잊지 않고 이숙번의 실권을 뺏긴 하지만.

하여튼 불쌍하다.

교과서에는 아예 정종의 내용이 없는경우도 있다. 완벽한 공기비중이다.

근데 최근엔 1 차 왕자의 난의 배후라는 말까지 나온다. 이방원이 난을 일으키기엔 명분이 약했기 때문이니까.

최소한, 당시에 이방원이 동복 형제들의 불만을 대변하는 위치였던 건 확실하다.

이방원이랑 형제, 친구 지간처럼 친했다. 설화로 뭐 많은데 귀찮으니 찾아보고~

대인관계가 좋았다는 증거가 실록 내 여기저기에서 보인다. 칼방원하고 절친햇던 것도 그렇고, 이성계도 정종만은 자기 속을 썩인 적이 없다고 이뻐했다.

여담으로 조선 임금들 중에서 5번째로 장수한 임금이다. 1빠는 83세 영조 2빠는 74세 태조 3빠는 68세 고종 4빠는 광해군이다. 5빠는 62세 정종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