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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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Dckimusick (토론)님의 2017년 11월 22일 (수) 12:2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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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원한 틀:헬군대

궁예발터맞은 이유

소개

전방 군바리들이 제초 끝났다 싶은 시즌에 맞닥뜨리는 새로운 일과.

전술상으로 필요한 활동이라서 '작전'이라고 부르라는데, 체감은 끝없는 막노동일 뿐이다

그냥 와서 치운다...가 아니라, 다 치웠다 싶으면 또 내려. 또는 다 치우기도 전에 또 내려. 끝도 없다 ㅅㅂ

눈이 쓰레기로 보이는 마법을 체험할 수 있다.

그래서 전역한 야비군들은 눈 오는걸 결코 낭만적으로 보지 않는다. 제설의 ㅈ같음을 알기에..


여담

팔다리 근육통 오지고요, 손발은 얼어붙고요, 쌓이기 전에 치워야 하니까 쉴새가 없고요.

ㄴ 사실 손발은 얼어붙을 일이 없다. 손발이 얼어붙는건 눈싸움하고 눈사람 만드는 말년들만 해당된다.


근무 서도 근무지 주변 다 치워야 하니 어지간한 땡보직 빼곤 못 피한다.

훈련중에 눈 내리면 중단하고 제설한다. 그래서 얼음지옥 체험중엔 은근히 폭설 오길 기대하기도.

어정쩡하게 오면 제설하고 도로 훈련하지만 폭설이면 그냥 그걸로 땡이기 때문. 암만 제설이 싫어도 훈련이 더 고통스럽다.


강원도 최전방 동토의 왕국은 눈 그치는 게 보통 4월 즈음, 늦으면 화이트 어린이날도 보니 토나온다.


공군은 활주로에 사람 인력들 안쓰고 대부분 제설차 쓴다.

그 제설차의 특징은 퇴역한 제트기인 F-86 세이버의 엔진을 뜯어서 차에다 갖다 붙인 거라서 눈을 제트엔진의 빠른 배기가스로 빨리 녹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