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

K-위키
옛@180.68.234.23 (토론)님의 2016년 5월 9일 (월) 02:50 판
궁예발터맞은 이유

전방 군바리들이 제초 끝났다 싶은 시즌에 맞닥뜨리는 새로운 일과.

전술상으로 필요한 활동이라서 '작전'이라고 부르라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삽질은 삽질.

그냥 와서 치운다...가 아니라, 다 치웠다 싶으면 또 내려. 또는 다 치우기도 전에 또 내려.

눈이 쓰레기로 보이는 마법을 체험할 수 있다.

팔다리 근육통 오지고요, 손발은 얼어붙고요, 쌓이기 전에 치워야 하니까 쉴새가 없고요.

근무 서도 근무지 주변 다 치워야 하니 어지간한 땡보직 빼곤 못 피한다.

훈련중에 눈 내리면 또 제설. 눈 그치는 게 보통 4월 즈음, 늦으면 화이트 어린이날도 보니 토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