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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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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175.125.116.156 (토론)님의 2016년 2월 4일 (목) 20:57 판 (새 문서: 전방 군바리들이 제초 끝났다 싶은 시즌에 맞닥뜨리는 새로운 일과. 전술상으로 필요한 활동이라서 '작전'이라고 부르라는데, 그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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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군바리들이 제초 끝났다 싶은 시즌에 맞닥뜨리는 새로운 일과.

전술상으로 필요한 활동이라서 '작전'이라고 부르라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삽질은 삽질.

그냥 와서 치운다...가 아니라, 다 치웠다 싶으면 또 내려.

또는 다 치우기도 전에 또 내려.

팔다리 근육통 오지고요, 손발은 얼어붙고요, 쌓이기 전에 치워야 하니까 쉴새가 없고요

근무 서도 근무지 주변 다 치워야 하니 어지간한 땡보직 빼곤 못 피한다.

훈련중에 눈 내리면 또 제설. 눈 그치는 게 보통 4월 즈음, 늦으면 화이트 어린이날도 보니 토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