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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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습기를 없애주는 세간살이.
웬만한 상황에서는 가습기보다 효용성이 높다. 겨울철을 제외하면 인위적으로 습도를 높여야할 상황이 어지간해선 없기 때문.
무엇보다도 집안의 청량감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필요하다.
미세먼지 풀풀 날려서 집안에서 빨래는 말려야 되는데 비싸고 부피 큰 빨래건조기를 따로 장만할 여유도 없으면 제습기가 딱이다.
특히 원룸같은데서 산다면 생활필수품에 가깝다. 목욕하고 나서 찝찝한 기운이 빨리 사라지기도 하고.
에어컨 대용인가?
선풍기+제습기 조합으로 에어컨 싸닥션을 후린다 뭐 그런 얘기가 한때 돌았었는데.
제습기에서 나오는건 고온건조한 바람이고 선풍기는 이를 구석구석 퍼뜨리는 역할을 할 뿐이다.
엄청 찌는 날씨 아니면 그냥 문열어놓고 선풍기 트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
주의사항
문닫고 이거 켜놓고 자면 디질 수도 있다. 산소부족을 일으키기 때문.
선풍기 사망설같은게 아니라 이건 ㄹㅇ이다. 뒈지진 않더라도 자고일어나면 머리가 띵~ 할 것이다.
돌리고 나서 환기를 꼭 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