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
A:비행기를 조종하는 흑인을 뭐라고 하게?
B:음....글쎄?
A:비행기 조종사지, 이 인종차별주의자야.
멋있어보이는데 실상은 존나 힘든 직업.
민항기 조종사는 국제선 국내선 구분 안 하고 모두 조종한다고 한다.
국제선 타면 시차병 걸리고 오랜 시간 조종한다.
흔히들 '스튜어디스'라고 잘못 부르는 항공 승무원과 썸타고 따먹는 줄 알지만
실제로는 조종사와 승무원은 서로를 존나 싫어한다.
ㄴ 옘병ㅋㅋㅋㅋㅋ
ㄹㅇ 한국항공사 개색히들이 ㅈㄴ이상한거다 훨씬 잘나가는 외항사예를 들어라ㅋㅋㅋ 파일럿이랑 캐빈크루랑 잘지내는데 헬조선 실력없는 승무원들이 문제인거다
현재 한국 항공사들은 조종사 부족하다고 징징대는데 이는 모두 항공사 탓이라 보면 된다.
(조종사가 부족하다는 것은 기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부조종사는 에어라인 입사 경쟁도 치열하고, 백수면장들도 태반이다.)
조종사를 스스로 양성하는데는 돈이 드니까 군조종사나 개인 부담으로 돌려놓고
자기들은 양성 거의 안 한다.
대한항공 APP 라는 프로그램은 직접 교육시켜 1000시간의 비행 타임빌딩을 시키고 부조종사로 입사시키는 프로그램이지만.
자기 부담금이 거의 1억 4천만원 이상이다.
그러기에 경력직 뽑거나 대한항공 APP 단축과정 같이 초짜 장롱면허 조종사를 데려다 '자비' 부담으로 키운다.
부조종사 입사를 위해 꼭 필요한 CPL 장롱면장조차 돈이 엄청 든다.
아래 서술한 항공사들 모두 장롱면장 조종사는 뽑아서 육성하긴한다.
대한항공은 제일 규모 크면서 신참은 안 뽑는다. 아무리 1억 기천만원이 드는 APP 과정도 있지만....
1000시간의 비행시간을 가진 경력직 아니면 면장 소유자만 부조종사로 뽑는다. 땅콩항공으로 줘 털리는데 조종사 부족하다고 제일 징징댄다.(기장이 부족.)
아시아나항공은 땅콩항공하고는 달라서 비정기적으로 조금 뽑는게 다다.
아시아나 항공운항인턴이 그것이다. 경력직이랑 면장 소유자는 뽑는다.
저가항공사는 외부 위탁 교육 조금 한다.
그래서 돈 없는 사람이 조종사 되긴 거의 불가능하다.
정작 조종교육을 받을 만한 여력이 되는 집안 자제들은 조종사 안 시킨다. 더 좋은 직업 찾지.
공군 해군 조종장교로 전역하면 존나 쉬운데 이 경우는 일단 군조종사가 되기 존나 어렵다.
그래도 군 출신 회전익 조종사는 에어라인 입사에 무쓸모다. 기초 교육때 받은 비행시간 250시간 정도로 비벼보는것이지..
어떻게든 노오력을 해서 꼭 고정익을 타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