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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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그린야갤지식인 (토론)님의 2015년 6월 9일 (화) 00:05 판

요새는 허벅지 원툴

십새끼야 블론좀 작작해라 니패가 벌써 3패다


는 개소리... 사실상 싸융짱문오납등 핵쓰레기 폐기물로 점철된 넥센 투수진을 거의 홀로 이끌다시피 하는 분(92년생 돼지와 함께)

넥센의 필승조라기보다도 눈을 정화시켜주는 정화조.

본인의 우상인 페드로 마르티네즈를 따라 정통파 우완 오버쓰로보다는 팔각도가 낮은 쓰리쿼터로 13-14 시즌에는 150 중반까지 뿌려댔지만 불의의 사고로 구속이 살짝 떨어진 느낌.

그래도 체력만 짱짱하다면 상대 타자를 소녀스윙을 하게끔 만드는 강력한 테일링이 들어간 투심성 직구와 짧게 타자 눈앞에서 떨어지는 슬라이더를 보유하고 있으며 15시즌 현재에는 스플

리터나 포크볼도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벌렸죠? 스플리터에요

정상급 선발 투수라면 갖추어야 할 체인지업의 경우도 구속이 141 정도가 나온다고... 그래서 아직까지는 실전에서는 쓰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빠르면 내년 시즌 선발로 갈 확률이 높을

듯 한데, 어쨌든 그 미래가 기대되는 투수이다. 상무의 강모 이병과는 다르다.... 분명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