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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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배트게이 (토론)님의 2015년 6월 26일 (금) 23:56 판

소설사이트다. 예전 이름은 유조아.

문피아와 함께 한국 소설계의 양대산맥을 차지하고 있다. 북큐브네이버소설, 리디북스, 카카오페이지, 그리고 사과박스 같은 곳도 있기는 하지만, 규모상으로는 조아라가 제일 큰 편이다.

문피아가 독점작가, 편당과금, 그리고 엘리트 위주로 간다면 조아라는 싼 값(정액제), 보편성, 무지막지한 연재량, 그리고 무료소설 위주로 가는 편이다.

규모를 무기로 삼다 보니, 폭탄인 것들도 있고, 몇 번이고 다시 읽게되는 수작들도 같이 섞여 있다.

그래서 이 곳에서 소설을 찾는 것을 "발굴"한다고 표현한다.


무료작

말 그대로 무료로 연재하는 작품들이다. 조아라가 자랑하는 규모를 지탱하는 근간이다. 온갖 장르별로 소설들이 있으며 똥부터 시작해서 문학작품이라고 볼 법한 것까지 다양한 품질의 소설들이 넘쳐난다.

그리고 이들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이 판타지 소설들과 각종 애니나 소설 패러디들이다. 남성향 소설보다는 여성향 소설들이 넘쳐난다. 부녀자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겠다.(우웩)

노블레스

여기서부터는 청소년 노블레스와 성인 노블레스로 나뉜다. 정액제로 볼 수 있는 유료 소설들이다. 청소년 노블레스는 거의 없고, 대다수가 성인 노블레스이다. 사실 떡신이 일부분만 들어가도 성인으로 가게 된다.

여성향소설들은 가뭄에 콩나듯이 있으며, 남성향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유료소설이다보니, 최소한의 질은 보장되는 편이다. 물론 폭탄같은 질의 소설을 쓰는데도 상위권에 위치하는 기적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몇몇개 있으니 조심하도록. 출판하면 대박날 것 같은데 노블레스의 특성상 떡신이 많이 못들어가면 비주류로 취급받는 문화 때문에 묻혀버린 수작들이 많다. 잘 찾아서 읽어봐라.

프리미엄

거의 문피아와 비슷한 시스템. 즉 편당과금이다. 편당 100원 혹은 200원이 대부분이다. 이 쪽의 경우는 주로 무료소설로 30여편 정도까지 연재하다가 반응이 좋다 싶으면 프리미엄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쓴다.

하지만 이 쪽은 그다지 소설들이 많지는 않은 편이다. 이런 방식으로 쓸 것이면 차라리 문피아로 가서 독점작 연재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종합적인 평가

  • 팬픽만많으니 노추천
  • 하지만 발굴할 시간과 자금이 있으면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진정한 양질의 소설을 읽고싶으면 서점에가씨발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