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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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124.49.216.72 (토론)님의 2018년 5월 23일 (수) 21:20 판 (결론)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틀:가지마 ㄴ압하스 지역 , 남오세티아, 러시아랑 가까운 지역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틀:헬유럽틀:헬아시아

아시아의 국가
북아시아 러시아 (시베리아, 극동)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서아시아 레바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예멘 오만 요르단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조지아 카타르
쿠웨이트 키프로스 튀르키예 ·
남아시아 네팔 몰디브 방글라데시 부탄 스리랑카
인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
동남아시아 동티모르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
동아시아 대한민국 몽골 일본 대만 중국
북한 ·

개요

카프카스 산맥에 있는 나라로 러시아어로는 그루지야라고 한다. 근데 지들 말로하면 사카르트벨로라고 한다는듯

수도는 트빌리시이다.

포도주가 유명하다.

파오후에 맥스커피를 좋아하면 역내청빠를 의심해보자.

국가도 갓음악이다.

갓양인이 살고 문화적으로도 동유럽임에도 불구하고 유럽 기준으로 지리적으로 존나 동쪽 구석에 박혀 있어서 유럽에서는 기독교 믿는 기특한 아시아인 취급 받는다. 그래도 대충 유럽권으로는 쳐 준다. 캅카스 3국 중에선 제일 유럽스러운나라다.

조지아 내의 소수민족인 오세트인들이 남오세티야 지역에서 독립을 선언하자 조지아 정부가 얘네들을 줘팸하기 시작했는데 러시아군이 낑겨들어서 휴전을 시킨적이 있다. 1992년인가 그쯤 될텐데

그 후 한동안 잠잠하다가 2008년에 남오세티야 지역에서 또 독립힌다고 주민투표까지 하면서 입에 거품물고 빼앸질을 하자 마침 미국이랑 친해져서 자신감 만빵이었던 조지아는 또다시 남오세티야 머가리를 까기 시작한다.

그러자 또 러시아에서 걔들 가만 내비두라고 끼어들었는데 조지아는 조까를 외치며 러시아군에게 선빵을 놨다. 이 미친놈들이 뭔 자신감으로 이 지랄을 쳤는지 이해 못하는 닝겐은 윗문장을 다시한번 읽어보자.

암튼 푸짜르는 선빵먹었다는 말을 듣자마자 땅크를 들이부어 조지아를 조져줬고 남오세티야는 독립해버렸다. 이때 재미를 쏠쏠하게 본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똑같이 지랄을 쳐서 크림 반도를 뜯어낸다.

시발 진행 과정도 똑같네. 일부 지역에서 독립하자고 빼액질 -> 주민투표로 주작질을 해서 이거시 국민의 뜻입니다 하고 독립 선언 -> 러시아의 땅크러시 -> 올ㅋ ㄴ근데 UN 평화 유지군으로 있던 러시아군 먼저 포격한 새끼들이 조지아잖아,자업자득인데

이 시기가 올림픽 시즌이었는데 당시 존 티토가 등장해서 올림픽 좆망 전쟁으로 세계 다 터짐 이라고 지랄하는 바람에 네이버가 좆지랄을 떨었었다.

사실상 미국과 유럽이 만들던 대 러시아 라인에 수박만한 펑크를 내버린 나라이다. 이 때를 기점으로 안그래도 푸틴이 소련뽕 집어넣으며 한창 국뽕몰이를 하던 러시아가 그야말로 국뽕이 Max를 향해 달렸고 구 소련 회원국들도 조지아처럼 개기면 개처맞고 아무리 천조가 하늘을 날아다녀고 천조국이 오기 전에 자기들이 먼저 갈려버린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여담이지만 여긴 한때 소련시절 러시아를 더욱 최강 공업국으로 만들어준 강철의 대원수의 고향이기도 하다.

아무튼 역사가 좀 병신이긴 해도 치안도 좋고 민주주의도 잘 정착했고 볼거리도 존나게 많다 그리고 음식도 맛있고 결정적으로 물가가 싸다.


ㅅㅂ 여기여행이 요즘 뜨고있는데 최초의 기독교국가다 근데 우리나라에 여기 소개해주는 책 한2권 있는데 두개다 좆병신이라서 읽지마라 조지아에 대한 기본상식 조차 없는 틀딱이 쓴책이라 그렇다

ㄴ최초의 기독교 국가는 로마아니었음?

ㄴㄴ 둘다 거르고 최초의 기독교 공인국은 아르메니아임

남오세티야 문제

러시아한테 쳐맞는 계기가 된 남오세티야 문제도 생각보다는 복잡하다. ===배경===d 원래 오세트인은 훈족한테 밀려나 로마랑 맞짱 떴던 이란계 좆목민 알란족의 후예로 알라니아 왕국이 망한 후 캅카스로 귀향했다. 유럽에서 거하게 망하고 돌아왔기 때문에 오세트인은 비주류 소수 집단이었고 당대 북캅카스의 주류는 인구 순서대로 1. 북서캅카스어를 쓰는 체르케스계 2. 북동캅카스어를 쓰는 체첸, 다게스탄인[1] 3. 몽골이랑 오스만 정복때 눌러앉은 투르크계였는데 얘네는 전부 이슬람을 믿고 있었다. 반면 오세트인은 조지아에서 들어온 정교회를 믿었다.

러시아가 남하 각을 보기 시작하면서 캅카스의 이슬람도 극단화되기 시작했고 이교도였던 오세트인들은 고향이었던 북오세티야에서 조금씩 밀려나기 시작했다. 이에 18세기 초반부터 오세트족 일부가 정교도 형님 나라인 조지아로 망명왔고 조지아령이었던 사마차블로(대충 시다 카르틀리 북부)[2]에 눌러살기를 앙망하여 허락 받는다. 이때부터 오세트인들이 조지아 내에서 살기 시작한다.

여기서 끝났으면 별 문제가 안되었겠지만, 오세트인들이 줄을 존나게 잘선다는게 문제였다. 고향에 남아있던 오세트인들은 제정 러시아에 붙어 북캅카스 개슬람들을 역관광보냈고[3], 다른 캅카스인들이 전부 독립하겠다고 까불던 러시아 혁명 시기에도 레닌 편을 들었다. 내전에서 승리한 레닌은 오세트인은 모범 민족이라면서 북오세티야에 자치공화국을 세워줌은 물론이고 덤으로 사마차블로까지 조지아 내 남오세티야 자치주로 만들어줬다. 이후에도 오세트인들의 친소 정책은 계속되었고 소수민족이면 패고보던 스탈린도 오세트인을 탄압하긴 커녕 강제이주시킨 놈들 땅을 북오세티야에 얹어줬다.

전개

옐친 슨상님이 소련을 공중분해시켜 조지아가 독립하면서 본격적인 남오세티야 문제가 시작된다. 조지아 독립 시기에 반러, 민족주의가 대세였던지라 오세트인은 러시아 앞잡이로 취급당하면서 까였다. 슬슬 불안해진 오세트인들은 소련 시절처럼 자치권을 보장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조지아는 '자치권은 느그덜 오세트 년놈들 고향인 저기 북오세티야 가서 누리시구요. 여기는 역사적으로 우리땅인 사마차블로에요. 참고로 남오세티야라는 곳은 존재한 적이 없으니 북오세티야=오세티야에요. 꼬우면 느그 고향으로 꺼지세요'라며 반박했다.

뭐 오세트인이 러시아 앞잡이였던 것도 사실이지만 이놈들이 남오세티야에서 살아온 것도 200년이 훌쩍 넘었으며 남오세티야 거주민의 다수가 오세트인이었던 것도 사실이었기에 문제가 안생길수 없었다. 조지아의 대응에 열받은 오세트인들은 러시아령 북오세티야와 힘을 합쳐 폭동을 일으켰다.

이에 조지아인들은 남오세티야는 폭동이라며 진압에 나섰는데 러시아가 '오세트인들은 캅카스에서 제일 착한 친구들이고 이는 우리 러시아가 보장한다. 근데 그 착한 친구들을 왜 괴롭히냐'면서 개입했고, 남오세티야는 사실상 조지아의 통제에서 벗어난다. 조지아는 2008년에 이거 타개한다고 전쟁일으켰지만 운지했다. 현재 남오세티야 정부는 러시아와의 합병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다.

결론

조지아 입장에선 당연히 억울한게 이슬람한테 탄압받고 갈곳 없던 놈들 받아줬더니 그놈들이 러시아에 빌붙어 은혜를 원수로 갚은거다. 유튜브 댓글보면 조지아인들은 압하지야 독립이라면 몰라도[4] 남오세티야 독립은 절대 인정 못한다고 빼액댄다.

하지만 오세트인들 주장도 나름 일리 있는게, 얘들이 남오세티야에서 살아온게 몇십년도 아니고 무려 300년 가까이 살아왔다. 대략 고조할아버지의 고조할아버지의 고조할아버지 시절부터 살아온거고 후손들 입장에선 남오세티야=고향인데 갑자기 자치권 몰수한다니 반발하는게 당연하다고 하겠다. 잘만하면 자치권 주는 선에서 퉁칠 수도 있던 일이다.(조지아는 반러감정+이놈들이 자치권까지 받으면 러시아에 붙겠다고 더 지랄할거 같아서 안줬다)

결론을 내리면 근본적인 원인은 300년동안 오세트인을 조지아에 동화시키지 못한거+동화 못시킨 와중에 서구에서 민좆주의가 들어온거다. 러시아가 망하지 않는 이상 조지아가 남오세티야를 되찾을 일은 영원히 없을거다 ㅅㄱ

  1. 북서, 북동캅카스어는 전혀 상관없는 언어다. 한국어를 반도극동어, 일본어를 열도극동어라고 칭하는거다
  2. 여담으로 스탈린 슨상님의 고향인 고리가 시다 카르틀리 남부에 있다.
  3. 이리하여 현대 북캅카스는 북동캅카스계>오세트>체르케스계>투르크계가 되었다
  4. 압하지야는 원래 체르케스계인데 중세부터 조지아랑 동군연합으로 묶였다. 압하스인들은 조지아랑 오래 붙어먹다보니 종교도 정교회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