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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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영국 왕. 그리고 '프랑스의 어둠의 국부'.

십자군 기사왕으로 무용이 그 유명한 사심왕 리차드(라이온하트)의 동생이자 리차드 사후 차기 왕으로서, 영국의 현 프랑스 내 그 농업생산력 넓고 개발도좋은 알짜배기 땅에 넓던 대륙 영토를 특유의 병신짓으로 지대하고 거하게 말아먹었다. (어머니의 프랑스 남부의 아키텐 왕국령 영토 등 포함) 반대로 왕권이 약하고 허우대왕이던 프랑스 왕은 덕분에 국왕직할령이 몇배가 넓어지고 강한 왕권 구축과 경제적인 부상을 할 수 있게됨. 이전 왕은 십자군 원정을 떠나서 마찬가지로 그 유명한 살라딘과 무용담을 찍어내며 국위선양을 하면서(중세시대엔 이런 명예가 지금보다도 통치정당성이나 말빨이 먹히는데에 더욱 중요했다. 지금 조차도 상품에 마데 인 저머니 써있냐 차이나 써있냐 가지고 제품의 급이나 이미지가 극과극을 달리는 판인데도.) 반대로 자국 내에선 프랑스 왕이 수시로 통수를 칠 때 조차도 십자군 갔다가 돌아올 때 마다 특유의 무용으로 적들을 뚜까패면서 영토를 지켜냈는데, 존은 그런 것도 아니었고. 이는 영국왕 자리에 대한 명예와 존엄 등을 돌이킬 수 없이 바닥으로 실추시키는 결과를 낳아, 이후 영국 왕들이 동서양의 타국 왕에 비하면 반왕반허(반은 왕인데 반은 허수아비)로 왕은 왕인데 자국 내 절대자라고 하기엔 왕권이 조금 애매한 자리게 되게 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