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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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대첩을 이끌었거나, 그에 준하는 쾌거를 이룬 세계 각국의 명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인물은 의로움과 지혜, 문무까지도 겸비하여 진정한 군인, 무인(武人)이라 할 만한 인물이기에 가히 본받을 만한 행적은 본받는 게 좋습니다. |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
| 주의. 이 문서는 중증 중뽕이 작성했거나 중뽕 그 자체를 다룬다 해. 이 글엔 마오쩌둥의 은총과 한자의 향기가 가득하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이 풍기는 착해진 우마오당 냄새가 난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을 띄므로 당신이 중화민국뽕이거나 정상적인 갓-한민국의 반공주의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해. 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기, 팔보채, 양장피 등이 존나게 먹고싶다 해! 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
북송 말기의 관리이자 장군. 악비나 한세충 같은 당시 네임드도 이 사람 밑에서 컸다.
송나라가 금나라 침공으로 좆망하게 생기자 훗날 송 고종이 되는 떨거지 왕족(당시 강왕)을 보위하는 한편 금나라에 대항하는 의군을 편성해 장강 지역에서 유격전으로 금나라 군대를 엿먹인다.
그 뒤 금나라가 침공했던 옛 수도 개봉을 탈환했다가 금나라 대군에게 포위당하는데, 이 때 성 내에서 장사나 연극 등을 평소처럼 벌이게 해 금나라 군대가 무슨 계략이 있나 보다 하고 함부로 움직이지 못하는 사이에 복병을 움직여서 금나라 군대 뒷통수를 맛깔나게 후려 쫓아냈다.
여기까진 좋았는데, 계속 쫄고 있으면 금나라 놈들한테서 중원땅을 영영 빼앗길 거라면서 강남에 있던 조정에게 대국적으로 움직여달라고 상소를 올렷지만 번번히 씹혔다. 그리고 그 동안 금나라 점령지에서 산발적으로 일어났던 저항세력은 전부 금나라에게 각개격파당한다.
결국 이것 때문에 열받은 나머지 스트레스로 병이 들어 군중에서 서거했고, 얼마 후 개봉도 맥없이 금나라한테 도로 내주고 만다.
이 양반이 유언으로 남긴 "강(황하)을 건너라!"는 훗날 명나라 장수들이 원나라를 북쪽으로 쫓아낼 때 의도적으로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