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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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Seoungbum1 (토론)님의 2020년 10월 30일 (금) 12:3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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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사상의 경계
좌파 중도 우파
좌빨 극좌 중도좌파 중도우파 극우 수꼴

개요

좌파(左派)는 정치적 성향의 분포에서 우익(또는 우파)에 반대되는 개념이다.

자유보다는 사회적 평등 또는 평등주의를 지지하거나 수용하고 사회적 계급과 사회적 불평등에 반대하는 정치적 입장을 취한다.

사회에 변화를 바라는, 경쟁보단 평등을 중시하는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다, 절대 왕정에서 공화주의자들이 좌파라는 의견이 있었는데 좌파가 아니라 진보다 진보. 애초에 좌우는 경제학 관념에서의 정치적 스펙트럼인데... 우리는 여기서 반드시 알고 가야 하는 게 있다. 좌파의 핵심은 세금↑, 복지↑다. 북유럽의 집권 정당들이 진짜 좌파라는 의미

명칭의 유래

좌파라는 명칭의 유래는 프랑스 혁명 당시 혁명 의회인 국민공회에서 개혁적이고 혁명적인 사람들은 왼쪽에 앉았던 것에서 유래하였다.

정체성

좌파의 정체성은 역사에 따라서 계속 변화해왔다.

좌파는 갈등론적 관점에 입각하여 불평등한 계급을 타파하기 위한 투쟁을 끊임없이 주장해왔다.

일반적으로 현대적 좌파들은 현대 국가에서 공화정이 완전히 정착했다는 전제 하에서 강한 중앙권력을 통해 노동자들에게 평등한 재분배를 하는 것을 추구한다.

이는 자연적으로 사회적 계급, 불평등이 형성된 기존 사회와 달리 급진적이고 인공적으로 평등하게 만든다는 특징을 지니며 보수주의와 대립된다.

강력한 중앙 권력이 좌파적인 정책을 시행하는데 필수불가결하다 보니, 경제적 자유주의의 "작은 정부"와 대립되는 "큰 정부"를 추구하는 경향도 있다.

좌파의 사상

카를 마르크스는 기존 부르주아 치하의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노동자 개개인의 자유와 인권, 즉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받을 수 없다고 보았다.

18세기 말 유럽의 정치 민주화 돌풍을 이끌었던 프랑스 혁명의 평등 이념조차도 법 앞에서나 평등하지 사회의 실질적 평등은 이룰 수 없는 말장난으로 치부했다.

따라서 마르크스는 프롤레타리아트(노동자)들을 혁명의 주체로 간주하여 진정한 노동적, 인간적 해방을 이루어야 비로소 제대로된 자유와 평등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보았다.

이때 마르크스는 어떻게 혁명을 완수할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주장한 바는 없다. 여기서 마르크스주의에 영향을 받아 태어난 대표적인 두 사상이 공산주의사회민주주의가 되겠다.

공산주의는 사회적 통제를 전제로 하여 생산수단의 공공 소유에 기반을 둔 경제·사회·정치 공동체 형성에 관한 사상 또는 이러한 사회 형성을 목표로 삼는 형식적·실질적 정치 운동에 관한 사상이다.

앞서 언급했던 마르크스주의와 뒤를 이은 블라디미르 레닌레닌주의의 영향을 강력하게 받은 사상이다.

사실 과학적 사회주의 계열 중 하나일 뿐인 공산주의는 독재가 필수까지는 아니지만, 레닌에 의해서 정립된 오늘날의 일반적인 공산주의 국가들은 마르크스가 주장했던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수용하여 현재의 1당독재의 형태를 띄게 되었다.

이런 레닌에 의해 재정립된 공산주의는 다른 공산주의 국가들에서 마오주의, 주체사상 등으로 바뀌어 현지화되어 이식되었다.

낮은 단계의 공산주의, 즉 사회주의의 실패를 인정하고 위험성을 동반한 실험보다는 사유재산을 인정하며 시장경제를 인정하는 사민주의로 수정되어 계속 진화해온 사상이다.

자본주의에 타협한 사회주의 형태라고 보면 된다.

큰 정부를 추구하며 시장경제 체재 안에서 적당한 사회적 통제를 이용하여 부의 재분배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인 국가에선 경제적 자유주의와 반대 노선에 있는 사상이라고 볼 수 있다.

녹색 정치

환경을 중심에 두는 정치사상이다. 인간중심적인 개발에 반대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심을 둔다.

급격한 산업화의 압박에 휘둘리고 안보적 긴장감에서 벗어난적이 없는 동아시아에선 그다지 친숙하지 않은 개념이지만,

나름대로 산업발전과 사회 안정화를 동시에 이룬 유럽에서는 개발의 압박으로부터 좀 여유를 갖게 되었기 때문에, 환경이 국가의 중요한 어젠다로 부상하면서 정당의 이념으로까지 발전한 경우가 많다.

사회-경제-정치적 지배자가 없는 진정한 자유와 평등을 실현하자는 사상이다. 언뜻보기엔 자유주의 사상과도 비슷한 맥락을 하는 것 처럼 보이나 실상은 전혀 다르다.

구 시대의 자본주의와 권위주의에 반발하여 탄생하였다.

아나키즘의 지향점은 개인의 자유가 노동조합, 공동체, 법, 정부를 비롯한 어떠한 조직의 권위에도 억압받지 않는 자유지상적인 사회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 있다.

기본적으로 자본주의적 생산수단의 사적 소유를 부정하며, 생산수단의 사회화를 목표로한다.
이는 공산주의와 비슷해 보이지만 아나키즘은 공산주의와는 달리 이를 통제하는 정부를 부정한다.

일반적인 아나키즘은 자본주의에 순응한 사민주의와 또다른 지배계급을 만들 뿐인 공산주의 모두에게 적대적이다.

사실 아나키즘도 시장경제를 인정하자는 우파 아나키즘[1]이 존재하나 "단순한 극단적 경제적 자유주의자에 불과하면서 왜 전통적으로 자본주의에 대항하며 싸워온 아나키즘의 탈을 쓰는가"라며 주류 아나키스트들에게 배척을 받는다.

기타

19세기에 현대적 좌파가 태동할 때는 경제적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간의 갈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며 다른 인종, 민족, 국가주의적인 사상은 부르주아의 농간이라며 반인종주의, 반민족주의, 반국가주의를 표방했었다.

그런데 제국시대를 거치면서 식민지배를 당하던 갈등론자들이 "지배계급 민족" vs "피지배계급 민족" 끼리의 갈등에 주목하여
이것 또한 부패한 사회를 좀먹는 문제라고 보게 되었고, 결국 이들에 반발하는 형태의 새로운 민족주의가 탄생하여 절묘하게 좌파적 이념과 결합하게 되었다.

사실 민족주의는 엄연히 구시대의 개념이라 우파적 사상이라고 볼 수 있으나, 갈등론적 관점에 희한하게 맞아떨어져서 민족주의 좌파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위의 민족주의와 비슷한 맥락에서 탄생한 개념이다.

갈등론적 시각에 입각하여 "지배계급 남자" vs "피지배계급 여자" 간의 갈등이 이 사회를 좀먹고 있으니 이를 타파하자는 취지에서 나온 사상이다.

헬조선에서


망할 헬적화는 좌우를 가리지 않는다.

헬조선 좌파 문서로

같이 보기

각주

  1. 주로 미국에 이런 아나키스트가 많다.
  2. 2010년대 중반부터
  3. 2010년대 중반부터
  4. 2010년대 후반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