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개그계의 신사.
주병진은 1959년 생으로 이경규보다 일단 1살이라도 나이는 많다. 주병진은 1980년대 개그계의 레전드였다.
잘생겼는데도 개그를 잘했고 거기에 순발력도 좋아서 인기가 많았다.
오죽하면 일요일 일요일밤에와 청춘행진곡에서 주병진이 없으면 진행이 불가능한 지경까지 갔다.
이 당시 코미디계의 판도가 어땠냐 하면 주병진이 에이스였고 거기에 이용식, 김병조, 배일집, 배영만 등을 끼워팔기 식으로 출연시켰으며 이경규는 아예 주병진의 빵셔틀이었다.
코미디언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자 돈을 많이 벌었는데 그 돈으로 빤쓰공장을 차렸다. 제임스딘보디가드가 주병진꺼다. 존나게 대박터졌다.
하지만 꽃뱀한테 물려서 사경을 헤매게 되고 그것 때문에 방송하차를 하자 그래서 부각된 게 이경규였다.
ㄴ씨발좆같은 게 뭐냐면 그 꽃뱀 캐나다로 토깠고 20년 다돼가는데도 아직도 못잡았다는 거다. 꽃뱀 강민지. 기억하고 있다.
재능이 어마무지했던 건 사실이었다.
최양락을 족발로 후려팬 것이 레전드인데 코미디언의 선후배간 위계서열이 얼마나 쩌는지 잘 알거다.
코미디언들끼리 야자타임을 1시간 했는데 주병진이 "이제 그만 하자."고 제안했는데 최양락이 "그만하긴 뭘 그만해? 이 새끼야."라고 말했다.
주병진이 최양락을 족발로 악랄하게 두들겨팬 건 사실이지만 최양락이 감히 주병진의 인내심을 테스트했다.
이때 주병진이 완전히 이성을 잃고 최양락을 후드려깠고 최양락은 너무 아파서 마구 울어댔다.
이게 어찌나 레전드였는지 그 똥군기 쩌는 코미디언들조차 심했다라는 소리를 할 정도였다.
주병진은 화나면 무서운 게 거의 박중훈급이다. 박중훈도 화나면 장난아니게 레전드를 써내리기로 악명높다. 신미아가 박중훈의 분노 때문에 배우 생활을 접은 사람이다.
요즘 개밥주는 남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