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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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트롤의 대족장. 병신같은 블쟈새끼들이 불성때부터 스토리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기 시작하면서 중요 네임드들을 허망하게 소모하기 시작하는데, 이미 현명한 자들은 이 분별없는 네임드들의 소모가 대 재앙을 불러올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 여파는 결국 8년 뒤인 2015년 와우의 좆망을 확정짓는 '군단'확장팩 발표에서 일리단이 부활함으로써 현실화된다.
불성때 별 스토리의 개연성도 없이 허망하게 모가지가 날아간 굵직한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은 다음과 같다 캘타스 선스트라이더, 일리단 스톰레이지, 카르가스 블레이드피스트, 줄진, 여군주 바쉬
오리때만 해도 트롤 NPC들이 '줄진님만 돌아오신다면 식인트롤들을 한 큐에 쓸어버릴수 있을텐데...' 하며 정의의 사도인것처럼 표현한 걸 아예 까먹었는지 불성때 줄진은 아무 이유도 없이 고작 10인 던전으로 구현된 줄아만과 함께 나타나 듣보잡 동물새끼들과 함께 뒤져버렸다.
하지만 줄진님은 아직 우리 마음속에 살아계신다!
블쟈가 줄진을 허망하게 조져버린걸 조금은 후회하는지 볼진을 대족장으로 앉혀주고 트롤들의 불만을 잠재웠다만...
워크2부터 나온 초록스카프의 줄진에 비해 워3에서 한낱 트롤위치닥터로 구현된 볼진이 더 잘나가는 꼴을 보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