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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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115.143.46.147 (토론)님의 2017년 6월 29일 (목) 17:3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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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병신 시대라고 오해받는 시대

머한민국의 현실

고대보다 더 구려졌다고 착각속에 까이고 있다. 현실은 농업도 더 발전했고 교육도 약간이나마 나아졌다. 니가 하층민이라면 중세에 사는게 더 나았을거다. 이 말은 노예제도가 사라져서 맨날 주인한테 학대당하는 노예 보단 농노의 삶이 그나마 나았다는 소리. 문맹률이나 삶의 질 수준은 고대 로마 시민이 더 낫긴 했다.

중앙집권이 안되서 왕은 영주라는 힘센 동네 깡패 우두머리에게 땅줘서 달래줬고

그 영주는 기사라는 동네깡패에게 땅줘서 달래줬다 .

기사라는 놈들은 농사를 지을 줄 몰라 농노들에게 삥뜯으며 살았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좆지랄 덕분에 유럽이 발전할 수 있었다. 사실 중세봉건이 있기에 시민사화도 가능했던 것이다.

기독교 만민평등사상 때문에 노예가 없고 농노들만이 있는데 나증에 장원경제 좆되고 얘들도 차차 시민이 된다.

그리고 신중심 사회에서 인본주의를 부르 짖은 것도

비잔틴 새끼들이 아니라 미개한 서유럽 새끼들이다. 과연 로마제국이 존속 됐다고 지금의 우리가 아는 과학혁명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비잔틴 애들도 한건 고전 학문 보존한 것이지 뭘 새로 창조한건 아니다.

그리고 유럽이 발전할 수 있던 것도 잘개잘개 분열되서 이새끼 저새끼 싸웠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플레이트아머, 대포, 총, 신대륙발견 등

ㄴ이건 중세가 아니고 르네상스 시대잖아 르네상스도 사실 중세로 봐야한다고 한다.

건물도 하늘 높이 짓는 세금낭비를 했는데 이건 이거대로 건축술 발달에 기여한다. 수원 화성 거증기 보다 큰게 중세 유럽 거중기다.

또한 신의 섭리는 무엇인가? 를 연구하기 위해 논리학이 발달하고 대학도 세워졌다. 애초에 이론인 theory의 어원이 수도승들이 관조하는 것의 테오리아에서 생겨난 것. 그리고 사실 고대 로마의 라틴어 서적을 보존한 것은 이탈리아의 수도승들이다. 이 당시 비잔틴 제국은 라틴어가 아니라 그리스어를 썼다.

중세 교회를 종교에 미친 씹미개한 병신들로 보고 그들이 이끌었던 중세도 미개한 원시 동굴로 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 종교 미친 씹미개한 예수쟁이들이 너가 비싼돈 내고 가서 질질싸는 유럽문화유산에 막대한 돈을 댄것을 기억해야 한다. 중세 교회는 로마제국이 사라진 유럽에서 사회를 유지하는 등불이었다. 미국보다 더 영향력이 강했던 제국이 사라지고 집단 미개화가 발생한 유럽에서 싸우지마 미개한 병신들아라고 예수님이 그랬어라며 세기말 전투왕들의 폭주하는 아드레날린 분출을 자제 시켰던 것이다. 또한 필사본으로 성서 관련 내용이 주였지만 지식을 보전한 것도 중세 교회였다

대체 그렇게 평가하면 장점없는 시기는 언제가 있냐? 그 시대상만 보면 존나 좆같고 미개한거 사실인데? 흑사병도는데 교회에 모여서 기도질하는게 정상이냐? 라고 묻는 사람이 있지만 그렇게 따지면 똥양은 19세기까지 그 지랄을 해댔다. 조선은 콜레라가 창궐하자 쥐의 신이 노했다며 달래는 굿을 하고 중국은 서양 총과 대포가 가진 불의 기운을 물의 기운으로 제압한다며 성벽에 여자 오줌 발라놨다가 개처발렸다. 즉 전근대 시대에 미개한 모습을 보여주는건 어느 나라나 다 마찬가지였지 오직 중세 서유럽만 신에게 달라붙어 빌빌댔던게 아니다.

즉 신학의 하위에 과학, 철학 등이 있었기에 학문이 발달하게 된 경향도 있었다는 것이다.

종교에 의지한 유럽과는 달리 서아시아지역은 과학이 발달되었다 (유리, 사탕, 도자기, 연금술 등등) 무함마드가 이슬람교를 창시하면서 지식흡수를 한 것도 있고 비잔틴제국+이집트+인도 사이의 서아시아라 모든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는 지리적 이점도 있었다. ㄴ 도대체 어딜봐서 유리 사탕 도자기가 무슨 과학이냐 기술이지 ㅋㅋㅋㅋㅋㅋ 서유럽이 미개한 게르만 색히들 때문에 학문이고 뭐고 세기말 아포칼립스 찍는 동안 그나마 사회가 멀쩡하게 돌아가서 그런 지식들을 활용했을 뿐이지 종교에 의지하는 미개한 시대인건 중동도 다를게 없다. ㄴ 과학은 몰라도 수학은 중동에서 주워먹는 수준이었는데?

한국의 중세

한국사에서는 고려와 개화이전 조선을 중세로 분류한다.

  • 고려: 정치만 본다면 중세유럽과 거의 동급이었다. 쓰레가같은 이민족들이 쳐들어와서 나라를 아작내거나 영주가 '향리'나 '호족', '권문세족'등으로 이름이 바뀌어 있었다.[1] 그러나 이들은 여말선초때 싹 다 망해버린다. 왜냐고? 먼저 고려말 고려에 쳐들어온 왜구는 말만 해적이었지, 사실상 일본군이라고 봐도 다름없을 정도로 존나세졌기 때문에 몇몇 지방 유력자들이 이놈들하고 전쟁하다가 자기 사병과 땅을 날려버렸고, 지방깡패같이 먹고 살아온 놈들은 공민왕의 친원파숙청으로 원나라응딩이만 믿던놈들이 벌집핏자가 되었다. 마지막으로는 토지문제에서 강경한 입장을 보인 이성계+정도전라인의 급진파 신진사대부들의 과전법크리로 제대로 박살났다. 그리고 조선건국되고 나서는 사병이란 사병은 죄다 박살내고 향리는 아전으로 강등먹이고, 모든군현에 중앙에서 임명한 수령을 파견하면서 완전히 뒤져버렸다.
  1. 호족, 향리, 권문세족들은 영주처럼 지방의 권력자가 중앙정부보다 군력이 강했고, 특히 권문세족들은 기사처럼 동네깡패들을 '사병'으로 만들어 자신의 힘을 과시하거나 쿠데타를 시도하는데에 써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