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군인

옛@맛사랑 (토론)님의 2023년 1월 18일 (수) 18:00 판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하나도 안 부럽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부러워 보이지만 실상은 매우 시궁창이라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별로 이 인물과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ㄴ 장군 제외

노가다의 승리

이 게임의 승리자는 노가다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노가다직업군인 둘 다 사회에서 좋은 시선을 받지 못하는 직장이기는 하나 노가다는 적어도 구타를 당할 일은 웬만하면 없습니다. 하지만 직업군인은 노가다와는 다르게 직속상관에게 매를 맞아야 하는 최악의 직장입니다. 게다가 노가다는 서울 대도심지에서 일하고 야근하면 급여가 2배이지만 직업군인은 맨날 시골 깡촌을 전전해야 하며 야근했다고 받는 수당이 1만원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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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병제 국가에서만 존재하는 괴이한 호칭으로 병역 의무기간과 상관없이 계속 군복무를 하고 이를 생업으로 삼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모병제 국가에서는 군인은 그냥 군인이기 때문에 징집군인/직업군인으로 분류할 필요가 없다.

기준

직업군인의 기준점은 오직 의무복무기간 하나뿐이며 10년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직업군인, 그 이하이면 징집군인이라 한다. 왜냐 하면 직업군인은 장기복무자만 해당되는데 1개월[1] 부터 3년까지는 단기복무자, 3년부터 10년까지는 중기 복무자, 10년부터는 장기복무자가 된다. 20년부터는 군인연금이 죽을때까지 나오며[2] 30년부터는 보국포장이 나온다. 33년부터는 국가유공자로 지정될 수도 있다. 장기복무한 군인들은 죽으면 국립묘지에 갈 수 있기도 하다.

망했어요

병 복무기간 18개월 + 병 월급 2,000,000원.

이렇게 시행하자 간부로 군대 입대할 인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었다. 복무기간이 크지만 그걸 둘째 치고서라도 병사가 소위보다 돈 더 많이 모으는데 뭐하러?

아닐 거 같지? 물론 단순 월급은 소위가 이등병보다 많이는 받는다. 문제는...

군대 밥을 병은 공짜, 간부는 3,000원씩 주고 사 먹어야 한다. 문제는 미치도록 먹기 싫은, 파라콰트 만큼이나 먹기 싫은 아침밥을 강제로 먹어야만 한다. 이게 싫어서 김밥 도시락이라도 싸 오는 날에는 불벼락이 떨어진다.

게다가 병사는 내무반에서 살기 때문에 숙박비 공짜. 간부는 관사에서 살기 때문에 관리비를 5~10만원씩 내야 한다. 내가 입주하고 싶어서 입주하는 게 아니라 강제로 입주당하는 건데도 월세 꼬박꼬박 내야 한다.

결론 = 똑같이 월급 받아도 병은 깎는 돈이 없지만 간부는 맨날 깎는다. 결과부터 논하자면 대한민국 국군 계급 중에서 가장 돈을 적게 받는 계급은 사실상 하사다.

이 지랄이 나다 보니 현역 복무기간은 지능 순으로 짧게 복무한다.

  • 슈퍼 울트라 스펙터클 킹왕짱 환타지 천재: 방위산업체로 복무. 그건 기초군사훈련 끝나면 군인이 아니라 회사원이다.
  • 평범한 두뇌: 이등병 입대.
  • 바보: 장교 입대.
  • 지적 장애인: 부사관 입대.

이런 꼴이다.

그래서 ROTC 학사 같은 단기장교는 죄다 미달났으며 간부사관도 20명씩만 봅아서 그런 제도가 있는줄도 모를 정도로 존재감이 사라졌다. 특히 부사관이 제일 심각한데 부사관은 충원율이 70% 이하이며 해군 부사관읜 40% 수준이다. 이쯤되면 서남대학교급 충원율을 자랑하는 꼴이다. 육사만 미달이 안 났는데 육사는 미달만 간신히 모면하는 상황까지 갔다.

[디시인사이드 장교 갤러리]에 가보면 이게 얼마나 삼각한 상황인지 알 수 있다.

서로 직업군인 안 하려고 등떠미는 지경까지 가서 망해버렸다.

계급

한 눈에 직업군인인 것을 확신할 수 있는 계급은 다음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병과(의무, 부관, 헌병 등 진급이 존나게 안되는 병과)의 중사나 진급이 좌절된 똥대위는 직업군인인데도 계급상으로는 직업군인처럼 보이지 않는다.

장점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어쨌든 직업군인도 공무원이다.

요즘 공무원 경쟁률 1:100은 기본. 노량진에서 고승덕처럼 하루도 안 쉬고 매일 17시간씩 미친듯이 공부해도 떨어지는게 지금 9급 공무원 시험이다.

9급이 이렇게나 존나게 어려운데 하물며 7급 행시는 더 말할 필요도 없다. 금수저들끼리 명문대나온 새끼들끼리 장교제대한 새끼들끼리 머리 존나게 똑똑한 엘리트들이 경쟁하는게 7급 행시다.

근데 니가 군인이 된다면 아주 쉽게 공무원이 된다는 것이다. 비록 유리밥통이긴 하지만 그래도 공무원이라는게 중요하다. 군인 역시 공무원이기 때문에 온갖 혜택들을 많이 받는 건 사실이다.

더구나 니가 외향적인 체질이면 직업군인이 아주 딱 맞는 직업이 된다. 거기다 니가 20년만 뻐팅기면 개사기 연금인 군인연금을 받는다. 물론 군인연금이 이렇게나 개사기인 이유는 군인으로 살아가는게 매우 힘들기 때문. 행정공무원들 수준의 사무처리 능력이 요구되며 소방공무원들 수준의 체력이 요구되는게 직업군인이다.

하지만 안 힘든 직업이 어딨나? 그 개꿀빠는 신의 직장 공무원도 존나 힘들다. 9급이야 그래도 워라밸 충분히 챙기지만, 문제는 8급부터는 워라밸 삭제라는 거다. 8급부터는 일이 굉장히 힘들고 어려워지며 매일 야근은 기본옵션이다. ㅅㅂ 내가 8급 공무원인데 ㄹㅇ 개힘듬. 머기업간 대학동창들보다 훨씬 많이 근무하고 돈도 좆소 수준인 머기업 반토막밖에 못받음. 특히나 머기업은 2018년부터 주 52시간 제도 혜택을 제대로 받아 돈도 공무원보다 존나 많이 벌고 칼퇴까지 하는 워라밸 끝판왕이 되버린반면, 반대로 공무원은 우한폐렴 퍼진 이후부터 ㄹㅇ 개헬지옥이 되었다. 조출에 야근은 기본옵션이요, 그렇다고 머기업처럼 돈 존나 많이버는것도 아니고 OT도 일정시간 넘어가는순간 무급봉사다. ㅅㅂ

ㅅㅂ 내가 전주시청에서 근무하거든? 나랑 다른 과긴 한데 6급 선배님(남자)이 계셔. 근데 그분이 우한폐렴땜시 매일 20시간 넘게 근무하시다 결국 자택에서 심혈관 막혀서 과로사로 돌아가셨다. 건국대 나오셨고 ROTC 42기 출신에 7급으로 입직하신 형님이셨고 나보다 10살 많으신데다가 결혼하셔서 애들까지 딸린 가장이셨는데(...) 이분을 위해 전주시 공무원들이 전주시청에서 영결식까지 했고 김승수 시장님도 슬퍼서 우셨음. 나도 영결식에 참석했으니까 안다. 근데 안타깝게도 난 존나 바뻐서 장지까진 못따라감. 나중에 들은바로는 그 형님은 완주군 선산에 봉분 매장되셨다고 함.

ㄴ 건국대 + 학군 42기? 우리부대 최악의 꼴통과 같은 학군단을 나온 동기네. 그 새낀 업무능력도 이등병 수준인 주제에 구타 가혹행위만 일삼던 조병갑같은 새끼였는데 말이지.

단점

  • 부사관: 막내동생뻘, 심지어는 아들이나 딸뻘되는 소위, 중위한테도 예의를 갖춰야 하며 함부로 반말했다가는 현역부적합전역 당한다. 제대하고 나서고 기술병과라면 모를까 보병같은 건 써먹을 데조차 없다.
  • 준사관: 있을 땐 참 좋다. 그러나 부사관과 마찬가지로 한참이나 어린 소위, 중위한테도 예의를 갖춰야 한다. 단 준위는 기술병과에서만 선발하기 때문에 나와서 제대해도 갈데는 많다.
  • 장교: 소령때 진급 실패해서 전역하면 진짜 갑갑하다. 연금이 나오기는 하지만 소액이라서 자녀부양이 엄청나게 빡세다. 중령 이상은 되어야 목구멍에 풀칠을 할 수 있다. 그러니 니가 중령 이하로 제대해서 군인연금 쥐좆만하게 받는다면 공무원이나 대기업 이 둘 중엔 반드시 취업해야 한다.[3] 취업 못하면 ㄹㅇ 인생 개좆망각이다. 명문대 나오고 장교로 입대해 육사새끼들땜에 소령에서 장기복무 탈락해 20년 못채우고 19년밖에 못채우고 나온 니가 만약 공무원이 되면 진짜 ㄹㅇ 복권 터졌다고 봐야되며 인생 살기가 매우 즐거워진다. 일단 공무원은 뭔짓을 해도 더럽게 안 짤리는데다가 호봉쌓일수록 돈도 많이 벌기 때문에 공무원 월급(7급으로 들어가 군 경력 호봉인정을 통해 18호봉부터 시작하면 평균 400만원)은 닥치고 은행에 저축하고 쥐좆만한 군인연금(예비역 소령기준 평균 200만원)을 1달 용돈(세금 포함해서)으로 내면 된다. 그리고 진짜 지옥은 준장때부터 전개된다. 이 때는 잘못하면 후배의 부하로 들어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강건작(육사 45기)이 중장을 단번에 진급하는 바람에 아직 소장에 머물고 있는 육사 44기 선배들이 죄다 엿먹었다. 이들은 강건작의 육사 선배인데도 강건작을 웃어른처럼 모셔야 하며 존댓말을 써야 한다. 장교의 세계에서는 상급자에게 반말까는 순간 현역부적합전역행이다. 이래서 준장이 되면 대통령똥꼬를 진짜 입이 헐도록 빨아야 한다.

준장 이상이면 국회의원이 될 수 있긴 한데 장군은 이 바닥 최약체다. 장군 출신이라는 이유로 가장 인기없는 국방자문위원을 전담해야 한다. 진짜 온갖 멸시천대는 다 모으는 게 이 바닥에서의 장군이다.

장군으로 전역했으면 나이는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일텐데 이걸로 초선의원 시작해봤자 대통령 못한다. 못해도 50살에 시작해야 대통령을 65~70살 정도에서 바라볼 수 있다. 그러니까 장군은 정계진출할 정도면 이미 60살쯤 되는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수준의 정치짬밥이 쌓이면 이미 80살. 80살이면 컷트라인에 걸린다. 문재인의 예를 들자면 2003년에 노무현의 민정수석 비서관으로 정치인으로서의 인생을 시작했고 2017년 대통령에 당선되어 정계진출로부터 대통령 당선까지 14년이 걸렸다. 국회의원이 된 게 2012년이라서 국회의원으로부터 대통령까지 5년밖에 안 걸렸다고는 하나 이건 함정이고 그 전의 짬밥까지 전부 계산해야 하는 거다. 그런데 장군? 군복무는 다른 분야의 경력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군가산점도 반영하더라도 3년까지만 준다. 군복무를 다른 분야 경력에 영향을 끼치게 만들려면 이희완 중령처럼 실제 전투 참전용사여야 한다. 게다가 직업 군인의 특성 상 모든직업 중 가장 세상 물정이 어두운 직업인지라(심지어 운동선수보다 훨씬 심하다. 운동선수는 그나마 텔레비전에 나올 기회가 많기 때문에 텔레비전에 나오면서 만나는 연예인들을 통해 세상물정을 배울 수있지만(예를 들면 서장훈이나 김연경 등) 직업 군인은 완벽하게 고립된 상태로 일을 해야 하며 텔레비전에 나온다는건 정말 민간인 일반인보다도 더욱 힘들다. 일단 주거 이전의 자유가 제한된 직업이라서 멀리 가지도 못하니까.) 제대한 후 사회에 적응하는 시간까지 감안하면 똑같은 선거에서 국회의원이 되더라도 차라리 노가다 반장 중 석사 이상 따고 대학 교수하다 중도하차해서 노가다 들어온 인원이 훨씬 빨리 대통령 된다.

한마디로 장군이 정치인으로 성공하는 한계점이 바로 백군기이다. 그 이상은 절대 불가능하다.

게다가 장군 정도 되면 정신이 있는대로 썩어빠질대로 썩어빠진 사람들이라서 주변 사람들의 서열을 군대 시절 계급으로 보는 경향이 많다. 그래서 김관진한민구병장 출신인 문재인을 대놓고 개무시한 것이다. 그러니, 이런 인물들을 대통령이 자기 참모로 삼거나, 더 나아가서는 자신을 계승시켜서 후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줄 수가 있냐 이거지. 능력이 똑같은데 하나는 신성모마냥 똥꼬라도 존나 잘 빠는데 다른 하나는 반인반신마냥 반항심 개쩔면 누굴 쓰겠냐? 직업군인이 정치인으로서 성공하는데 한계가 명확한 이유는 주변 사람들을 자신의 부하로 인식하는 이런 썩어빠진 마인드를 갖고 있어서다. 대통령도 자기 부하로 생각하는 미친 새끼들이 대한민국 국군 장군들의 민낯이다. 당장 모 장군부터 봐바. 사전선거운동으로 자기 임기 다 못채워서 공천탈락한 것에 불만을 품고 바로 탈당 후 무소속으로 나오잖아. 이게 장군의 민낯이다. 상식적으로 자기 임기 모두 채운 후보와 중간에 짤린 후보 중 누굴 공천하겠냐 이거지. 당연한 거 아냐?

농담 아니고 정치인으로서의 영향력은 역대 유명 합동참모의장 김진호, 김관진, 김태영, 한민구, 이순진, 최윤희, 정경두 등보다 소녀시대/원더걸스/슈퍼주니어/동방신기 각 리더들인 태연/선예/이특/유노윤호 등이 훨씬 높은데 이거 장난치는 거 아니다. 태선이유 이 4명은 소원슈동 이 4개의 엄청난 인기 걸그룹/보이그룹 멤버들 중 하나라서 전국적 아니 전세계적으로 인지도가 있지만 진관태한순최정 이 사람들은 합동참모의장이라 군인으로서는 최고이지만 군대 바깥에서의 인지도는 제로다. 이게 군인이다. 실제로도 김소정 양과 남영신 씨가 둘이 국회의원 선거에서 같은 지역구에서 맞붙는다고 생각해봐라. 둘이 광주 황금에서 맞붙어도 김소정 양이 국민의힘으로 나와도 남영신 씨가 더불어민주당에서 나온 걸 쳐발라버린다. 김소정 양은 저 이름도 유명한 여자친구의 리더로서 미모+실력+인성을 모두 인정받은 재원 중의 재원이라 버디들이 벌떼같이 달려들어 김소정 양에게 몰표를 쏴서 결국 당선시켜주고야 말지만 남영신 씨? 자기 부하들 조차 남영신 씨를 찍어줄 지 안찍어줄 지 장담을 못하며 특히 남영신 씨 본인이 ROTC 출신인지라 학사장교 출신자들은 전부다 남영신 씨를 기피하게 된다. 아마 지역구를 냅두고 당만 김소정 양이 더불어민주당, 남영신 씨가 국민의 힘으로 나올 경우 개표율 55%에서 김소정 당선 확정 떠 버린다. 그러니까 이낙연이 황교안 쳐발라 버린 것보다 더 빨리 쳐발라버린다.

그리고 장기복무 장교들은 뭔가 크게 착각하는 게 하나 있는데 자기 부하 = 자기 표라고 생각하고 있는 게 그것이다. 이게 왜 착각이냐 하면 연대장 서부터는 자기 부하 병사들을 직접 만나지도 않으며 참모시절 만난 사람들에게는 영향력이 자기가 모시던 지휘관뿐인데 제대하고 국회의원이 될 정도면 그 지휘관들은 이미 팔순 이상이다. 백선엽급으로 끝장나게 오래살지 않는 한 지지세력 범위 밖으로 나가있는 인원이다. 농담 아니고 김근태 아재가 부여 청양지구에 나왔었거든. 새누리당 버프를 받을 때는 22,800표를 받아 당선되었지만 공천 짤리고 무소속으로 나왔을 때는 고작 3,600표를 받았다. 장성급 장교가 선거에서 존나 불리하다는 건 김근태 아재로 증명 완료다. 똑같이 무소속으로 개인 이름으로 나왔어도 짤표는 40,000표를 받아서 37,000표를 받은 이인선을 팀킬시켜버리고 본인이 나와버렸는데 이건 직업군인으로서는 절대 불가능하다. 김근태 정도면 엄청 덕장인데도 이런데 똥별 똥대령 똥중령들이 선거 나와봐야 뭐... 이게 선거에서 직업 군인의 이름값이다. 원사 상사 출신? ROTC 출신 전문 정치인(예를 들면 정몽준) 같은 사람이 상대로 나오면 정치 인지도와 더불어 군대 계급에서마저 후달린다.

ㄴ 무엇보다 운동권의 영향을 졸라게 받은 근첩여초들과 똥군기에 당한 전역자들이 방산비리 때문에 장교들을 불신한다.


  1. 차승원이 단기 방위병 출신인데 단기 방위병은 주로 6개월이기도 하지만 심하면 복무기간이 이랬다. 1개월짜리 단기 방위병이 되려면 되려면 집에 국가유공자가 2명 이상이어야 한다.
  2. 계급별 차이가 너무 심하다. 준장 전역자 정도면 대령 이상만 지급되는 연금 이외의 품위유지비를 제외하고도 상사 전역자의 2배가 넘는다.
  3. 공무원이야 당연히 나이제한 없는건 다 아실거고, 대기업은 나이제한이 있는데 그래도 명문대 출신에 장교 출신 지원자들의 경우 대기업 합격이 제법 쉽다. 일례로 명문대 나오고 장교(예비역 소령)로 제대한 나이 40넘게 쳐먹은 A랑 지잡대 나오고 병사(예비역 병장)로 제대한 나이 30도 안되는 B가 대기업 공채에서 최종합격 앞두고 마지막 면접을 보고 있었는데, 결과는 A가 붙었다. 원래 대기업은 학벌을 오지게 잘따지며, 게다가 모든 대기업들은 명문대 나온 사람들일수록 일을 엄청 잘하는게 증명되었거든. 이거 ㄹㅇㅍ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