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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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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은(는) 과학입니다.


개요

지구상에서 발생하는, 최강의 파괴력을 자랑하는 재해

위 사진은 네팔 지진 때 사진이다. 전쟁 폐허인줄 알았다.

지진(Earthquake)이란 지구적인 힘에 의하여 땅속의 거대한 암반(巖盤)이 갑자기 갈라지면서 그 충격으로 땅이 흔들리는 현상을 말한다.
지진은 지구내부 어딘가에서 급격한 지각변동이 생겨 그 충격으로 생긴 파동, 즉 지진파(Seismic wave)가 지표면까지 전해져 지반을 진동시키는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지구의 내부 압력이나 중력, 기타 다른 원인들 때문에 지각에 변동이 생기고 땅이 흔들리고 갈라지는 현상을 뜻한다.

열도에서 좆나 많이 일어나는 거다.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난다. 환태평양이라 안습. 보너스로 쓰나미가 온다.

많은 사람들이 '규모'와 '진도'를 혼동하는데, 엄연히 다른 것이다. [1]
진도는 특정 장소에서 흔들림의 정도를 나타내는 것이다. "서 있기 곤란하고 심한 공포를 느끼면 진도 5" 처럼 애매 모호하게 정의된다.
관측자 기준으로 측정되기에 지진이 멀리서 발생하면 제아무리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도 진도는 약하게 측정된다. 측정 기준이 병맛이고, 진도 수치 간의 연관도 모호하고
측정 위치마다 다른 값이 나오니 가급적 쓰지 말자. 모든 사람이 진도 1이라고 주장해도 낡은 내 집에선 진도 5다. 요즘 언론에서도 '진도'라는 말을 잘 안 쓰고 '규모'라는
말을 많이 쓴다.

여담으로 리히터 규모 9의 지진은 TNT 폭약 474Mt에 해당하는 지진 에너지를 방출한다고 한다고...

원인

지진의 직접적인 원인은 암석권에 있는 판(Plate)의 움직임이다. 그러나 이 판들은 매일 아주 느린 속도로 움직이고 있으며, 따지고 보면 지진은 매일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지진은 일반 사람들은 알아내기 힘들며 그나마 지진계로 측정할 수 있는 값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지진은 판들끼리 서로 충돌하며 이루어지는 거대한 지진들을
의미한다.

그건 그렇고 지진이 왜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잘 알려면 판구조론부터 때우고 와라.


그리고 가장 강력한 지진은 지구의 자전축을 뒤흔들 수 있다.

지진의 진도

애매모호한 기준이니 언론에는 잘 안쓴다. 근데 위력이 실감남.

진도0(무감) - 좆나 평온한 상태. 지진계에만 기록된다.

진도1(미진) - 미세한 진동.특수한 조건에서 극히 소수가 느낌.

진도2(경진) - 실내에서 극히 소수가 느낌. 창문이 떨린다.

진도3(약진) - 창문이 많이 떨리고 탁자위에 있는 화분 등 올려놓은 것들은 떨어진다.

진도4(중진) - 땅이 흔들리며 집밖으로 나오는 사람도 있다.

진도5(강진) - 땅이 많이 흔들리며 물이 솟구치고 패닉 상태에 빠진 사람들이 뛰어다닌다.

진도6(열진) - 땅이 갈라지기 시작하며 사람은 서있을 수 없다. 건물에는 금이 심하게 난다.

진도7(격진) - 땅이 많이 갈라지고 해일이 20m이상 오른다. 약한 건물이나 건설비리로 지어진 건물은 붕괴한다.

진도8(극진) - 땅이 심하게 갈라지고 단단한 건물이 부서진다. 금도 심하게 난다.

진도9(악진) - 내진설계된 건물이 붕괴한다.

진도10(극악진) - 철로된 건축물이 갈라지고, 물이 땅에서 많이 솟구친다.

진도11(적진) - 갈라진 땅속에서 마그마가 나온다. 이 것을 피하지 못한 사람들은 펄펄끓는 마그마가 있는 땅속으로 떨어진다.

진도12이상(대적진) - 지면이 파도처럼 요동치고 마그마가 솟구치면서 흐르고 집이나 건물은 공중으로 뜬다. 모든 물체가 튀어오르고 100kg이 넘는 바위도 튀어오른다.
이런 지진은 운석충돌 시 발생한다.


지진의 규모

가장 많이 쓰는 것.

규모0~1.9 - 지진계에서만 탐지 가능.

규모2~2.9 -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낌.

규모3~3.9 - 대형트럭이 건물 옆을 지나가는 거랑 비슷함. 민감한 사람들은 놀라서 밖으로 나옴.

규모4~4.9 - 집이 크게 흔들리고 창문이 파손됨.

규모5~5.9 - 서있기가 곤란해지고 가구들이 움직임. 내벽의 내장재따위가 떨어짐.

규모6~6.9 - 제대로 지어진 구조물에도 피해가 생김. 건설비리로 지어졌다면 피해가 클 수도 있음.

규모~7~7.9 - 지표면에 균열이 발생하며 건물 기초가 파괴됨. 돌담, 축대 등이 파손됨

규모8~8.9 - 교량과 같은 대형 구조물도 대부분 파괴됨. 내진 설계한 건물도 여기서 대부분이 무너짐.

규모9이상 - 건물의 전면적 파괴. 철로가 휨. 지면에 단층현상이 발생함.


대처법

앨리베이터로 갔다간 끔살 확정이다. 현관문뿐만아니라 문이란 문은 다 열어야 한다. 안그러면 탈출 불가. 설령 탈출하겠다고 마음먹었다 해도 시간이 좆나 오래 걸린다.

밖에 있다면 낙하물에 다칠 위험이 있으니 최대한 빨리 넓은 공터로 피해라. 학교 운동장이든 넓은 광장이 있는 공원이든 뭐든 좋다. 땅갈라진다면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