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궁
|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은 존나 똑똑합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호구가 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
|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
개쓰레기 여포를 섬기며 통수 전략만 낸 괴리감으로 까이지만 뭐 어쩌겠는가.
너희들은 처음 사회 나갈때 계획이랑 어느날 정신 차렸을때 모습이랑 같냐.
아 그리고 누가 말하길 진궁킥은 존나 쎄다더라.
연의에선 동탁 암살 실패하고 텨텨하던 조조가 여백사 일가 몰살한 거 보고 죽이려다 포기하고 헤어졌다느니 하면서 통수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햇지만
정사에선 그냥 조조 밑에 있다가 (조조가 서주대학살 당시 피에 취해 있을 때) 지가 통수친 거다.
ㄴ 서주대학살 할 능력 쥐어준게 진궁이다. 여포랑 장막 꼬셔서 연주 뺏은것도 진궁이지만 연주 호족들 꼬셔서 조조를 연주목으로 추대한것도 진궁이거든.
여포를 꾀어 조조와 맞서게 했으나 정작 여포는 생각나는대로 행동하는 위인이라
진궁이 아무리 충언을 해도 무조건 자기 생각나는대로 행동하니 답이 없었다.
ㄴ 사실 충심 그딴거 없었을거다. 학맹의 반란 주모자로 유력한게 얘다. 다만 조조는 없에고 싶은데 원소는 조조편이고, 공손찬은 내려올 기색이 없고, 원술은 참칭한덕에 시간벌이도 무리일거 같은데다 그새끼는 태생이 금수저라 말 안들어주는건 더할거같아서 그랬을거다.
답답해 미치겠는 와중에 장료의 배신을 당해 병력 다 털리고 후성, 송헌, 위속의 배신을 당해 조조앞에 압송당했다.
조조가 살아서 같이 동업하자고 제의했지만 진궁의 말은 잔말 말고 베라! 밖에 없었다.
ㄴ 사실 자의든 타의든 아가리만으로 주 하나씩은 뺏어다주는새낀데 안탐나는게 이상하긴 하다.
똑똑한 인물이었으나, 기회를 잘못 선택하고 주군을 잘못 선택해 비참한 최후를 맞은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