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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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고대중국의 강남지방에서 살던것으로 추정되는 새. 독사를 먹기때문에 깃털에 존나 센 맹독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어느정도로 세냐면 깃털잘못 스치면 저승체험을 하거나 아예 정식으로 저승에 갈정도. 덕분에 여후가 짐새의 깃털로 술[1]을 만들어서 누구한명 골로보냈다.(누가 짐주먹고 죽었는지는 추가바람) 얘들은 서진대에 재등장하는데, 당시 조정에서 짐새를 화북에 데리고 온 미친놈이 있었는데, 그 미친놈이 슈퍼 금수저라 살아남았지만 짐새는 독때문에 죄다 폐사당했다.
하지만 남북조시대때 강남지방이 개발되면서 서식지가 파괴되어 멸종된 것으로 보인다.
먼 훗날 명/청대의 학자들이 '엥? 저 짐새는 카더라 모음집<산해경>에서 조상님들이 만들어낸 가짜새 아니냐?'할 정도로 존재마저 잊혀졌지만, 최근에는 상기한 역사기록에다가 실제로 독있는 놈을 먹어서 깃털에 독이 있는 새가 발견되서 '구라는 아니었을거다'라며 존재를 인정받게 되었다.
- ↑ 이른바 '짐주'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