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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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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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의 등장인물 중 하나.
패좀 섞어주소 내 손이 이래가
니는 내한테 안되
사람의 마음을 읽어야지 화투는 손이 아이라 마음으로 치는기지
구라칠때 절대 상대방눈을 보지마라
담당배우는 영화에선 주진모(1958년생 배우), 드라마에선 시라소니가 맡았다.
경상도를 주름잡은 타짜로 전라도의 아귀와 함께 화투판을 양분했다고 전해진다....만 아귀한테 털려 한쪽귀가 잘렸고 이 때부터 짝귀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근데 영화에선 팔도 잘렸다...
원작과 영화를 막론하고 겜만 즐기고 돈을 필요할 때만 적당히 따가고 아닐 땐 그냥 돌려주는 돈 욕심없는 대인배이자 은둔 고수로 나온다.
고니를 발라버린 뒤 위의 대사대로 구라칠 때의 마음가짐에 대해 가르쳐주고 자기 갈 길을 간다. 때문에 조연급 비중을 갖고 있지만 이후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