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장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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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제일 긴 강이다.
2번째 아니다 제일 긴 거 맞다.
원래 다들 알고있듯 중국문명의 발원지이자 중심지는 황하였다.
반면에 양쯔강 유역은 밀림이 우거지고 코끼리와 악어와 하마가 뛰어노는 야생의 땅이었다.
농담하는거 아니다 진짜로 코끼리,악어,하마 같은 새끼들 뼉다구 발굴되고(사실 황하도 그랬었다)
또 양쯔강 근처에 자리잡은 초나라의 유물을 보면 진짜로 마야,아즈텍 같은 애들이랑 비슷하다.
어쨌든 이 양쯔강 유역에는 본디 짱깨들과 궤를 달리하는 이민족들이 여럿 살고 있었는데
학자들은 이 새끼들이 일부는 짱깨한테 흡수되고 도 일부는 짱깨들의 남진에 밀려내려가 오늘날 동남아인이 된 게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실제로 베트남판 환빠들은 양쯔강 유역은 본디 우리의 조상의 땅이니 언젠가 탈환을 이 지랄 하고 있다
이리저러 해서 나중에 한나라-삼국시대 오나라쯤 슬슬 개척이 되기 시작했는데 사실 이때는 개척이라고 하기엔 좀 뭐하고 본격적으로 개발된건 송나라 시절부터다.
흔히 짱깨 왕조중 경제-문화가 가장 풍요로웠던게 송나라로 꼽히는데(실제로는 후대의 명,청이 더 뛰어났지만)
그 번영의 배경에는 이 양쯔강의 풍요가 1등 공신이었다.
존나 오랫동안 개간된 황하에 비해 싱싱한 새삥인데다가 강수량도 더 풍부해 이모작 삼모작 하기에도 좋기 때문에 개발이 시작되자 양쯔강의 생산력은 황하를 좆압살했다 아 씨발 귀찮아 그만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