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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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요나라의 마지막 황제.
인생
요 도종의 손자로 지 할배인 도종처럼 멍청했으며 직무유기를 하며 살았다.
한때 완안아골타라는 여진족 부족장에게 찾아가 춤을 추라며 희롱했지만 거절당하자 그를 죽이려 시도했다. 하지만 신하들의 만류로 죽이는 데 실패했다. 그리고 그 부족장은 훗날 금나라의 초대 황제가 된다.
하도 병신같이 다스려서 여진족의 성장을 방치했고 결국 완안아골타가 금나라를 세운 후 토벌하러 갔지만 역으로 깨져서 요나라는 빼도박도 못하게 망국의 길을 걷게 된다.
이후 송나라와 금나라의 연합군의 침공을 받았으며 완안아골타의 아들 완안성이 금 태종으로 즉위한 후에 금나라의 포로가 되었다.
정강의 변을 당한 이 양반들만큼은 아니지만 해빈왕(바다에서나 사는 왕)이라는 모멸적 시호를 받고 풀려난 후 조용히 살다가 백두산 언저리에서 죽었다.
얘의 후손들도 흠종의 후손들처럼 해릉양왕이라는 또라이를 만나 떼로 학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