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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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갓-음식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누구나 맛있게 처먹을 수 있는 God-Food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너무 맛있으면 왼쪽의 해괴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르니까 적당히 처먹기 바랍니다.
이... 이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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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 생선의 본좌. 기름이 많아서 매우 부드러우며 안에 있는 내장도 맛이 좋다. 그래서 유럽 애들이 엄청 환장했다고 한다. 근세 유럽에서 잘나간다 싶은 나라들은 죄다 청어무역으로 컸다고 할 정도.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임진왜란이순신 장군이 병사들에게 청어를 잡아서 먹게 했다고 한다. 고유어로는 '비웃'이라고 한다. ' 몇십년 주기로 어획량이 들쭉날쭉해서 시장에서나 가끔 볼 수 있다.

과메기는 원래 청어를 잡아서 말려서 먹는 음식이었다고 한다. 청어가 귀해지면서 꽁치로 만든다고 한다. 물론 지금도 청어 과메기가 없는 건 아닌데 꽁치 과메기보다 비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