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한 때 아시아에서 가장 거대하고 강력했던 제국
개요
중국 역사상 가장 크게 팽장했고 가장 뛰어난 군주들을 많이 배출한
국가이기도 하며 현재 중국의 아버지라고 볼 수 있다. 국토가 지금의 중국과 거의 같다.
사실 만주족의 청나라는 몽골의 원나라처럼 한족을 대량으로 학살했다. 변발령을 거부한 도시는 수십만이 학살됐다.
몽골군이 금나라 수도를 점령하고 학살한 인구가 40만은 되는데,
청나라도 따지고 보면 그 정도 된다.
여기서 양주십일이라는 말이 생긴다. 열흘동안 좆나 강간하고 좆나 살인했다는 얘기
동으로는 조선을 제후국으로 삼았으며 서쪽으로는 마지막 유목제국 준가르를 정벌하고 다 학살했다. 티베트도 복속시켰고 몽골족들도 복속시켰다.
모든 학자들의 관직에 오르기 위해 유학공부를 했으나, 서구문물은 크게 탄압하지 않았으며 선교사들에게 서양학을 배웠다.
준가르같은 강력한 적과 싸울 시에는 서양화포를 수입하여 써먹기도 했다. 그러나 똥양 학문 풍토의 한계상 그것들을 카피하는데에
그칠 뿐이었다.
경제
똥양 특유의 쌀농사 인구부양력 덕분에 당시 무굴 제국은 역시 쌀농사 인도와 더불어 엄청난 인구수를 자랑했다. 헬조선처럼 상업을 탄압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상업은 번성하였다. 박지원이 중국의 엄청난 숫자의 책가게가 있는 걸 보고 기절초풍했다고 한다. 그러나 산업혁명의 씨가 튼다든지 그런건 보이지 않았다.
문화
성리학 독재주의를 확고히 해나가는 조센과 달리 청나라는 이민족 출신 만주족이 한족을 더불어 많은 민족을 통치해야 했기 때문에, 유교탈레반 헬조선과는 달리 화려한 문화가 꽃피었다.
도자기가 유명했는데, 백자 일변도의 헬조센 도자기 문화와는 달리 화려한 귀족풍의 도자기가 유행하였으며 이는 건륭제시기 절정에 이르게 된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도자기가 720억 짜리 건륭제시절 도자기.
회화도 명시절 전통회화를 계승했고, 궁중에서는 서양인 화가 카스틸리오네를 등용하여 서양화풍과 동양화풍의 믹스를 모색했다.
소설 또한 요재지이같은 판타지소설이 유명한데, 이게 그 유명한 영화 <천녀유혼>의 모티브가 된다.
누가 오랑캐들 아니랄까봐 정복한 백성들에게 변발이라는 희대의 병신같은 머리스타일을 강요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치파오라는 멋진 의상은 이 시절 나온거.
기록에 의하면 또한 잘 안씻는다고 한다.
군대
팔기군이라고 유명한데 알려진것과는 다르게 별 의미없었다. 초반 중국 정복시기에나 중요했었다. 후기에 가면 별 의미 없었다고
준가르랑 한창 싸울때 서양의 무기를 수입 개량해서 쓴적이 있다. 그런데 진짜 수입해서 개량하기만 하고 독자적인 개발이나
그런건 거의 없었다고한다. 또한 해군력이 참으로 쓰레기인것으로 유명하다. 다른 나라가 증기선 그런거 쓸때 혼자서 갤리선 보다
더 후잡한걸 쓰고다녔다. 그래도 육군은 나름 강했는데 웬 무술 사이비들이 지휘해서 서양군대한테 개쳐발린적이 있다.
그리고 중국 왕조의 군대가 그렇듯이 후기로 가면 갈수록 기강과 규율이 개판이 되었고... 결국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