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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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Whdgur0305 (토론)님의 2018년 5월 21일 (월) 23:40 판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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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비올론첼로(violincello)의 약칭으로, 바이올린족에 속하며 찰현악기이다.

바이올린족 악기에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더블베이스라고도 한다.) 외에도 르네상스 시대로 올라가면 스펙트럼이 다양하지만, 첼로는 그 중에서도 저음을 담당한다.

오케스트라 또는 실내악(앙상블, 현악 n중주 등)에서 주로 중저음으로 고음 악기들을 감싸안아 바닥을 받쳐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비슷한 악기라는 이야기도 있으며 심장과도 가장 가까운 악기라는 호칭도 따라다닌다.

여담으로 애국가를 연주할 때 앉아서 연주하는 몇 안되는 악기이다. 일어서서 연주하는 게 불가는하진 않지만, 어정쩡한 기마자세로 연주해야 하며 은근 팔도 아프다.....

저음을 담당한다는 인식이 크고 어느정도 사실이기는 하나, 바흐의 무반주 첼로 소고집으로 시작해서 솔로연주로서도 훌륭한 악기이다. 애초에 첼로는 사용하는 악보 보표가 3개인 만큼 연주할 수 있는 음역이 매우 방대한 편이며 여느 바이올린족 악기가 그렇듯 연주자의 재량에 따라 한계가 또 정해져있지 않다.

여담으로, 어느 자동자 광고에서 바흐의 첼로 소곡집 1번 G장조 프렐류드가 연주된 적이 있다.

역사

처음에는 단순히 저음용 반주 악기(basso continuo)로 사용되다가 이탈리아의 가브리엘리에 의해 독주 악기로 쓰이기 시작하였고, 하이든 시대의 현악 4중주의 발달과 더불어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전의 첼로는 지금처럼 바닥에 받쳐놓고 연주하는 형대가 아닌 다리 사이에 끼워서.....(시발, 이거 직접해보면 다리 존나 아프다!!!) 연주되었다. 현재는 '엔드핀'이라 불리는 기다란 막대기를 연주자 신장에 맞게 길이를 조절하여 연주한다. 첼로의 조상뻘로 여겨지는 '비올라 다 감바'라는 악기의 연주 모습을 보면 당시에 연주하던 모습을 얼핏 상상할 수 있다. 그리고 졸라게 힘들어 보인다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불편한 자세로 연주하려다 보니 자연스레 테크닉을 구사하는 데 있어 한계가 있었을 것이다.

구조

몸통 위에 네 개의 현으로 있으며, 각 현은 C G D A 로 조율 된다.

연주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