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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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Brute (토론)님의 2016년 3월 26일 (토) 17:23 판

동유럽의 선진국.

여기 사람들은 체크무늬를 좋아한다

수도는 프라하

여행

체코는 관광국가라서 볼거리가 많다고는 하나 실상은 프라하 미만 잡이다.

실은 프라하 말고도 괜찮은 도시는 있으나 어딘가 나사빠진 기분이 든다.

그래도 프라하는 ㅆㅅㅌㅊ다.

체코에 여행가면 간혹 무너진 중세건물이나 성벽을 복원한 흔적을 볼 수 있는데 존나 개판이다. 머한민국 숭례문 복원급.

그래도 완전연소된 숭례문과는 달리 중세건물 그대로 남은 것이 꽤 많아서 괜찮다.

체코는 체코어를 쓴다. 영어 안 쓴다.

프라하에선 영어 알아먹는데 시골은 못 알아먹는다.

배낭여행 갈 땐 기본 체코어 회화고 나발이고 바디랭귀지+발영어로 여행다녀라. 어렵다.

그냥 어렵다는 게 아니라 영어따위는 버러우시킬 정도로 어렵다.

말 어렵기로 유명한 나치성님들이랑 불곰국 성님들도 체코어 앞에선 한수 접고 들어간다.

체코는 체코화폐를 쓰는데 편의점에서 유로화밖에 없다고 하면 웃으면서 계산기로 환율 계산해준다. 그미소를 보면 밤에 토랭이와 웹하드는 필요없다 참고로 체코는 자국화폐를 쓰는데 유로화만 가지고 땡깡부리는 관광객들이 하도 많아서 웬만한 시골 가게도 유로화 받는다.

바가지 씌울 줄 알았는데 핸드폰으로 환율 본 다음에 계산기로 계산해준다. 바가지가 일상인 지옥불반도와는 차원이 다른 민도를 보여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