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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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박삿갓 (토론)님의 2016년 3월 14일 (월) 21:59 판

대대로 중국 사천지방을 일컫는 말

삼국지의 영향으로 촉나라하면 보통 촉한을 말한다

근데 사실 촉한의 본이름은 대한(大漢)이 맞는말이다. 촉서 어느곳을 보더라도 촉한사람들은 자신을 한인 이라고 부르니까.

조비가 헌제를 폐하고 한나라를 무너뜨릴때 유비가 헌제 죽었다고 잘못보고되어 세운나라. 촉한이 위한테 까불다가 다 졌다고 하는데 사실상 마지막 재상인 비의가 죽기전까지는 위한테 진 적이 없는데 말이다. 정사를 보더라도 제갈량의 북벌도 결코 패배라는단어를 사용하진않았다. 그저 후퇴라고 했을 뿐이지.

ㄴ 맨날 후퇴래. 그래서 촉나라군이 장안 근처에 얼씬거리긴 했소?

뜻을 못 이룬 것 뿐이지 진 건 아니라는 소리다. 더 간단히 말하면 병력피해가 없었다는 거고. 촉나라가 위나라한테 '패배'한것은 강유 대의 후화전투,단곡전투정도이다. 오히려 낙곡전투에서 10만, 토촉호군 갈아먹히고 양옹주군 전체가 날라가는 등 위나라가 '패배'한것은 많다. 결론적으론 위나라한테 망했지만 말이다. 사실 후한 13주중 1주만 차지하고 있던 촉이 9주를 차지하고 있는 위를 상대로 공세를 펼친다는거 자체가 세이콘급으로 국력을 쥐어 짜낸 결과물이다. 사실 이길수가 없는 싸움에서 공세를 펼쳤다는 사실에 정신승리하도록 하자.

ㄴ 개소리 돋는다. 위나라 하나만 상대하는 촉나라가 덩치만 보고 "우와! 우리가 최고다." 이지랄떨면 안되는 게 위의 9주의 실상을 센타까보면 그 중 병주는 없는 거나 같고(따라서 실제로는 8주) 병주가 왜 없는 거나 같내 하면 흉노가 아예 밟아놨기 때문이다. 위나라는 촉상대하면서 일절 전력을 다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전력을 다랗 수가 없다. 흉노 막으라고 배치한 병력 빼다가 촉이랑 싸우면 제갈량따위 그냥 떼몰살도 가능하지만 그랬다가 흉노한테 탈탈 털리면? 흉노가 당대 한나라에 얼마나 무서운 존재였냐 하면 그 조조조차 좌현왕한테 채염을 되찾아와야 하긴 하겠는데 힘으로 도저히 못당해내겠으니까 어마무지한 돈 쌔려붓고 겨우 데려왔다. 촉빠 좆병신 새끼들이 이걸 모르니까 "와~ 우리 촉나라는 익주 하나만 갖고 9주의 위나라 상대로 백전백승, 패한건 패한게 아니라 후퇴 와와~"이지랄 떠는 건데 실상 촉나라는 절대로 후퇴한 적이 없고 무조건 다 패한 거다. 가정전투도 개박살난거지 후퇴가 아니다.

꼭 촉나라 얘기하면 쓰레기로 마속, 양의가 나오는데. 정확힌 마속은 능력만 쓰레기고 양의는 인성만 쓰레기다. 마속은 참형당하면서 나의 아들을 촉한을 위해 써달라고 했고 양의는 제갈량전에 정확히 '제갈량은 양의와 위연의 능력을 모두 인정하고 아껴서 둘이 불화를 일으키는것을 애석해했다'라고 적혀있다.

ㄴ 웃기고 자빠진게 양의는 능력도 인성도 둘 다 모조리 다 쓰레기다. 유비가 괜히 양의를 팽개친 게 아니다. 양의는 유비전에 정확히 '양의는 쓸모없는 놈이라 홍농태수로 좌천 후 팽했다'라고 적혀있다.

역대황제로는 1 촉한 열조 소열황제유비 2 촉한 효회황제유선

역대재상은 1 제갈량 2 장완 3 비의 4 진지,강유 5 강유

역대대장군은 1 장완 2 비의 3 강유 4 강유,염우 정도.... 촉망하고도 지가 촉을 잇겠다고 말한 유거(유연)이 위나라망하고 세워진 진나라황제 강간하면서 복수해준다.


촉까도 좋고 촉빠도 좋다. 근데 제발 촉서좀 읽고와서 빨든가 까든가해라. 주석 안 달린 건 3만원 쯤 하더라.


촉서는 물론이고 흉노에 대해 조사하고 북벌에 대해 생각해라. 이게 촉빠가 쓰레기인 이유다.


영토

후한은 본디 총합 13개의 주가 있었다.

근데 촉나라는 그 중에서 오직 익주 단 한곳만 해당되었다.

결국 익주자사=촉나라 황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