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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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124.53.24.155 (토론)님의 2018년 7월 1일 (일) 16:35 판 (개요)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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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는 출중한 무략과 용력, 지도력으로써 전쟁에서 다수 승전을 거두었거나,
통쾌한 대첩을 이끌었거나, 그에 준하는 쾌거를 이룬 세계 각국의 명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인물은 의로움과 지혜, 문무까지도 겸비하여 진정한 군인, 무인(武人)이라 할 만한 인물이기에
가히 본받을 만한 행적은 본받는 게 좋습니다.

고려 말 무인.

젊었을 적엔 이민호. 늙었을 때는 서인석. 퍄퍄

황금=돌. 근데 이건 정확히는 최영 선친이 남긴 말인데 본인 말처럼 알려졌다. 그래도 최영 본인이 이걸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은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위화도 회군 전까지는 고려를 지킨 영웅중 하나였고 이인임 일파를 몰아낸 인물이었지만 말년에 노망이 들었는지 되지도 않는 요동정벌을 추진하였다가 그렇게 아끼던 이성계한테 통수를 거 하게 쳐맞고 개경에서 시가전을 벌이고 사로잡혀 유배되었다가 이후 참수된 인물이다.

사리사욕과 부정부패를 극히 혐오했고 군인으로서의 길을 철저히 지킨 사람이었지만 정치군인의 길로 들어서면서 온갖 병신짓을 한건 부정하긴 어려운 사실이다. 그래도 헬조선 못지 않은 헬이었던 고려 말에 조국을 수호했던 영웅적인 군인이고 끝까지 주군에게 충성했던 인물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영웅틀이나 성인틀을 이 분께 마땅히 달아드려야 한다.

불도저같은 느낌이 강한데, 공민왕 말년에 전선 2천 척 건조계획을 억지로 밀어붙이다가 백성들은 집 부수고 도망가고 자신은 나중에 탄핵까지 당한다. 이 계획은 왜구에게 완전히 빼앗긴 제해권을 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는데, 조운선이 이동하는 족족 약탈당하는 바람에 세금 수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국가체제가 마비 직전이었던 걸 생각해보면 타당한 시각이기는 하다. 너무 강압적이어서 문제지.

참고로 그 와중에도 8백 척 정도는 무사히 건조해내서 제주도 정벌 때 유용하게 써먹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고려 수군은 왜구와 바다에서 맞붙는 족족 패배했다. 얼마나 심하게 얻어터졌으면 목호의 난 진압에만 전선 314척에 2만5천이 넘는 병력을 동원했던 기록이 무색하게 고작 6년 뒤인 1380년에는 고려 전역을 통틀어도 남은 것이 수군 3천에 전선 100척이 전부였다.

이때 고려를 구원한 것이 최무선의 화포였고 고려는 진포, 황산대첩과 관음포 대첩에서 승리를 거둔 뒤에야 왜구에게 빼앗긴 해상권을 다시 되찾아올 수 있었다.

최영장군 명언과 관련하여 생각해보기

최영장군은 금을 돌로 보라고 하셧다.

그런데 시간은 금이다 라는 말이있다

따라서 시간 = 금 = 돌


여기서 좀더 생각해보자. 금은 돌이맞다. 좀더 정확히말하면 금은 돌에 초함된다. (금도 원자들로 이루어진 집합임.)

금에서 돌로 더 상위집합으로 올라갓으니 이건 업캐스팅이다. 더 업캐스팅해보면

금 ⊂ 돌 ⊂ 물질 ⊂ 존재

이렇게 볼수있다.

최영장군께서는 만물을 상위캐스팅해서 보라고 하셧다는 말 캬~


그냥 부동산에 몰빵하라는 최영 父의 선견지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