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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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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정권의 여섯번째 집권자이자 무려 30년간 장기집권한 최씨정권의 핵심. 이사람이 집권하던 시기에 여몽전쟁이 전개되었고 그 결과 고려는 홀라당 줘 털려 껍데기만 남았다.

최우의 집권기부터 무신정권이라는 타이틀을 달기가 애매해지는데 이는 어쨌거나 상장군이라는 군 계급을 가지고 있던 애비 최충헌과는 달리 이 사람은 군대와는 전혀 무관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는 굳이 군 계급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군부에서의 반발 없이 최고 권력자가 되는게 별 문제가 없었을 정도로 최씨정권이 안정된 상태였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애비 최충헌이 고의적으로 판을 만들어 놓은 데스매치에서 동생 최향을 실각시키고 최충헌의 후계자로 정해진 뒤 최충헌이 죽자 정권을 넘겨 받았다. 애비와는 달리 문신들을 우대하는 정책을 폈는데 이는 최우 자신이 금수저였던 관계로 최고의 사교육을 듬뿍 받아서 글잘알, 시잘알이었던 관계로 자연히 문신들과 친해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포퓰리즘으로 애비가 부당하게 탈취한 재산들을 전부는 당연히 아니고 몇개만 추려서 원래 주인들에게 돌려주는 정치 쇼와 함께 애비가 세운 무장 친위대인 도방을 강화하는 한편 문신 친위대 격은 서방을 설치하여 문신 관료들을 등용시켰다.

몽고 사신 살해 사건을 명분으로 여몽전쟁이 발발했으며 당연히 신나게 줘 털렸다. 1차 전쟁에선 야전에서 개기기도 했지만 당연히 일방적으로 관광 타면서 씨발 야전에선 도저히 방법이 없구나...라고 판단하였고 그 결과 고려 정부가 전부 강화도로 들어가게 된다.

무슨 장기적인 계획을 짜고 강화도로 들어간게 아니라 그냥 단순하게 저 새끼들이 온다 - 잡히면 뒤짐 - 안 잡히면 됨 - 강화도로 가자! 이 논리 였으며 당연히 강화도로 들어가서도 전쟁을 끝내기 위한 어떤 움직임이나 계획도 없었다. 그냥 고려 전체가 홀라당 타버리는 걸 구경하며 시간이 흐르는 걸 지켜보고만 있었을 뿐.

애초에 몽고한테 개긴 것도 무슨 국뽕 마인드가 아니라 고려왕실이 몽고와 연합하여 최씨정권을 털면 살아남을 길이 없었기 때문이다. 앞서 금나라한테 대가리를 숙인 이자겸이나 후대의 짱깨 후빨한 조선과는 달리 최씨정권은 국왕을 허수아비로 만들어 놓고 자기들이 정치를 하고 있었는데 만약 몽고에서 이걸 트집 잡으면 남은 길은 단체로 손잡고 한강 행이었으므로 온 고려가 통구이가 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개겼던 것이다.

한편 고려 정부가 강화도로 들어가 버리자 침공의 명분을 얻은 몽고군은 심심하면 고려를 줘 털었는데 이때 레알 온 국토가 통구이 되버리는 바람에 삼국시대통일신라대의 역사적 유물이 거의 다 통구이가 되버렸다.

최우 자신도 이 상황이 존나 암울하다고 느꼈기는 한 모양인데 뜬금없이 절에다가 시주를 하면서 종교의 힘으로 국난을 해결하자~ 며 팔만대장경을 만드는 병신짓을 했다.

차라리 이때 들어간 돈으로 군대를 양성하지 씨발 엄한데다 예산 쏟아 부음ㅉㅉㅉ 땡중 새끼들도 이걸 모르지는 않았을텐데 그저 돈 준다니깐 좋다고 헥헥헥 거린거 보면 레알 종교쟁이들은 예나 지금이나 진짜 답이 없다 씨부랄

이사람도 최충헌과 마찬가지로 당연히 자기한테 개기는 자들은 전부 탈조센 시켰는데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바다에 빠뜨려 용왕님 곁으로 가게 만드는 방법을 사용했고 아들인 최항대에는 더 세련된 방법인 귀양 보내는 척 하다가 용궁으로 탈조센 시키는 방법으로 진화했다.

이 시기에 교과서에서 그렇게 영웅으로 빨아대는 삼별초가 창설되었는데 영웅은 씨발ㅋㅋㅋ창설 목적 자체가 최씨정권 보호인 무장 친위대일 뿐이다. 특이한게 애초에 최씨정권 친위대인 도방이 있는데도 굳이 또 삼별초를 만들었다는 건데 이는 현재 북괴의 상태와도 비슷하게 호위사령부가 있음에도 또 보위사령부를 만든 김씨일가처럼 도방 친위대를 감시하는 무장 세력을 만들어서 절대 최씨정권에 개기지 못하도록 서로 감시토록 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최씨정권은 김준을 위시한 삼별초에게 붕괴되었으니...

뒤질때가 되어가자 후계자 문제로 또 데스매치가 벌어졌는데 처음엔 자신의 사위에게 정권을 물려주려다가 그래도 씨발 아들이 낫지라고 판단하여 아무 잘못 없는 사위를 죽이고 최항에게 정권을 물려 줬다. 기록에는 자기 딸이 누명을 씌워 사위를 죽였다고 하는데...

강화도에 들어가서 나오지 못하고 죽었다. 아마 무덤도 강화도에 있을껀데 발견 되지는 않고 있다. 이 사람 무덤에서 고려상감청자 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도자기가 나왔다고 하는데 이걸로 미루어 보면 씹덕위키에서 말하는대로 부관참시 당하지는 않은 것 같다. 부관참시 당했으면 이 유물 또한 존재하지 않았을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