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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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난)

1997년이후부터 대한민국에 슬슬 불어오는 풍조. 최근 '언론에 의하면' 더욱 심해지고 있다.

근데 이 취업난 이라는 것이 과연 사회적문제일까?

물론 사회적문제이다. 하지만 내 말은 1980년대와 비교해서냔 말이다. (물론 그래도 사회적 문제이다.)

1980년대, 소위 486세대들의 젊은시절에는 취업이 잘됐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공부를 못하면 공무원, 어느정도하면 대기업 그냥 일자리를 골라갔다고 한다.

그 시절엔 왜 그렇게 취업이 잘 됐을까? 대한민국이 성장기여서 일자리가 넘치고 넘칠정도로 많아서? 아니면 대학진학률이 낮아서?

맞다. 이 두가지가 가장 정확하다. 그리고 그 두가지 근본원인으로 현재 취업난의 설명도 가능하다.

그 시절 대부분의 고졸, 지잡대, 전문대였던 청년들이 현재 부모가 되어서 아이들에게 "대학 졸업장만 따~"등의 막말로 자신들의 휘황찬란한 취업의 꽃 80년대마냥 그런 취업수준인줄 알고 애새끼들을 그렇게 키운다.

그리고 또 근본적 이유가 하나 있는데 현재 고졸, 줮문대, 지잡대생들은 삶에 대한 애티튜드자체가 썩었다. 이 인간들은 80년대였으면 중졸 고졸수준의 인간들이다. 이런인간들이 명문대학생들과 같은 4년제대학교 취급을 받고싶다는게 얼탱이가 없다.

2008년도에는 인류역사에서 영원히 깰 수 없는 83.4%라는 말도 안되는 대학진학률 수치가 등장했다.

대한민국은 IMF이후로 경제성장이 거의 멈춰서 일자리는 사실상 멈춘 수준이다.

근데 매년 56만명의 '대졸자'들이 토익이니 뭐니 남들 다 따기 때문에, 자기들도 왠지 따야 할 것 같고, 그렇게 딸법한 그저그런 자격증들을 들고 노동시장에 쏟아지는데

고졸 좆문대 지잡대가 대한민국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이상(약90%) 한국 언론이나 매스컴에서 '취업난'이라고 안 떠들 수가 없다.

하지만, 내가 위에 쓴 글은 마치 현재 명문대를 나오면 취업이 무조건 된다는 소리처럼 들리는데 그건 절대 아니다.

대한민국의 일자리가 사실상 늘지않는이상, 명문대생들도 취업이 과거와 같지 않고, 앞으로도 힘들 것이다.

하지만 이글보는 고.좆.지 새끼들아! 분명히 들어라!

물론 요즘 모두가 힘들지만, 니들과 같은 수준으로 명문대생들이 힘들다는 말은 절대로 아니다!

학창시절에 정해지는 애티튜드는 '특정한 트리거'가 없으면 평생을 좌우하는 그런 인생관이자, 애티튜드다.



그리고 최근 스누라이프에서 불거진 서울대 9급공무원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이 재밌는 점이 있다.

이 사건을 접한 고졸 좆문대 지잡대들은 하나같이 입을모아 이렇게 말한다. "와 ㅋㅋ 서울대도 취업안되네 요즘 명문대도 취업 안되는건 똑같애~~ 9급공무원 하는 거 봐라~~ 서울대가 아깝다~~앜ㅋ"

취업난이라는 특수한 사회적상황을 매개삼아 본인이 마치 서울대학교 학생과 동급인냥 취급하는 저급한 심리상태를 제대로 표출하는 짓이다.

마치 모두가 취업이 안되는 상황인냥, 즈그새끼 쓰레기삶이 어떻게 낭떠러지로 떨어지는지 쥐좆만큼도 생각안하고 취업난이라는 상황아래 서울대생이 자기랑 동급인냥 프레임을 씌운다.

스누라이프에서도 논란이 된, 서울대 9급사건은, (고졸 좆문대 지잡대)즉 니들이 그렇게 떠들정도로 '서울대 취업난'이라는 것이 그렇게 만연하진 않다.

증거로 이렇게 논란이 되었지 않았냐.

서울대학교 출신이 (저녁시간을 얻기위해) 9급공무원을 하겠다는 이유 그 하나만으로도

스누라이프

언론3사

종편

각종 커뮤니티사이트

수험사이트

TV

인터넷기사

에서 말도 안되게 논란이 되고있다.

controversial 그 하나만으로도 고졸좆문대지잡대생들이 생각하는 그런 '서울대취업난'은 니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만연하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