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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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추종하거나 그에 동조하는 정치세력.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사건이 있던 2021년 무렵 형성되었고 2022년 현재 국민의힘 내부에서 가장 강력하고 크기가 큰 계파가 되었다.
구성

수장 & 중진급
- 윤석열 : 친윤계의 수장. 하지만 딱히 친윤과 비윤을 가리지 않는 스타일이다. 걍 온다는 사람 말리지 않고 이사람 저사람 다 포용하다보니 어쩌다 대통령까지 하게 되었다.
- 장제원 : 친이 출신 중진의원이자 1호 친윤 정치인. 아이러니하게도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지명될 때 누구보다 열심히 공격한 정치인이다. 하지만 조국게이트가 터지고 윤석열이 다마네기 조를 수사하면서 민주당에게 역으로 탄압당하자 민주당으로부터 윤석열을 누구보다 열심히 쉴드쳐주던 인물이다. 그래서 윤석열 지지자들에게도 박쥐같다고 욕먹기도 한다. 하지만 자기자식때문에 윤석열까지 욕을 쳐먹자 스스로 윤석열 곁에서 떠나겠다고 선언하며 폐를 끼치려 하지 않으려 했다. 결국 이런 퍼포먼스에 감동했는지 당선 이후 당선인 비서실장으로 내정되었다. 그러나 비서실장으로 내정된 것 때문에 논란이 일어나자 윤석열이 취임하면 스스로 물러나서 다시 여의도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했다. 그냥 장제원 이양반은 괜히 포부 키우지 말고 가만히 있는게 윤석열을 위해서나 자기 경력을 위해서나 이득일 것으로 보인다.
- 권성동 : 고향이 강릉이라 윤석열이 외가집에 갈때마다 만났던 어릴적 친구이다. 친이 출신으로 박근혜 탄핵에 앞장섰던 주요 인물 중 하나로 친박들에게 존나 욕먹던 사람이었다. 선대위 시절 국민의힘 사무총장을 겸직했으나 대선이후 선대위가 해체되면서 사무총장도 그만뒀다.
- 윤한홍 : 원래 홍준표가 경남도지사 할 때 경남 행정부지사로 친홍 핵심인물이었으나 홍준표가 개지랄염병을 하자 통수때리고 윤석열 캠프로 갔다. 그래서 홍준표가 조오오온나 싫어하는 인물 중 한명이다.
- 안철수 : 대선토론때까지만 해도 주요 정적 중 한명으로 한때 친윤이 가장 싫어하는 인물 중 한명이었으나 단일화로 윤석열 당선의 핵심적 공로를 한 이후 윤석열의 최측근이 되었다. 이준석 담당일진 역할을 하고 있으며 친윤계에 중도 색채를 가져온 핵심 인물이다. 이준석이 또 이상한 짓만 안하면 합당이후 친윤의 핵심인물로 급부상할 예정
- 원희룡 : 소장파 출신 귤제왕이다. 원래 윤석열이 입당할때부터 이준석 녹취록 게이트를 터트리며 이준석 상대 담당일진을 하던 인물이었다. 선대위에서도 찢갈이들이 가짜뉴스 퍼트리는 것에 열심히 팩트체크를 하며 반박했고 윤석열의 최측근으로 급부상했다.
- 권영세 : 소장파 출신으로 원래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캠프 선대위원장으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던 친박 최측근이었으나 20대 총선에서 낙선하면서 정치권에서 멀어져서 친박과 비박의 계파갈등에서 빠져나와 탄핵의 소용돌이에도 휘말리지 않은 소장파가 되었다. 이후 당 내 친박과 친이 갈등을 중재하던 핵심인물이었으나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이 김종인을 쫒아내고 선대위원장으로 새로 부임하면서 친윤 최측근으로 부상했다. 물론 본인은 권력에 딱히 욕심은 없어서 대선 이후 중앙당에서 물러났는데 중도 실용주의로 일을 존나 잘해서 윤석열이 다시 붙잡아서 정무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특징
이준석이나 홍준표 외에는 딱히 갈등이 없다. 애초에 윤석열 본인이 정치신인이다 보니 딱히 강력한 지지세력을 만들 시간도 없었다. 다만 윤석열 성격이 인싸라서 이사람 저사람 다 받아주다보니 세력이 조오오온나 커졌다. 특히 주목할 점은 보수정당의 오랜 정적이던 친박과 친이의 갈등을 공식적으로 종식시켰다는 점이다.
핵심 인물들 빼고는 딱히 친윤과 비윤의 뚜렷한 경계가 없다. 21대 총선때 기존 정치인들이 죄다 갈려버려서 남은 인물들이 몇 안남은 것도 이런 현상에 한몫했다. 다만 앞으로 국힘 규모가 커지면 갈등이 커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