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리엘이에요. 캐롤이라고 불러주세요."
"Bye~ 다음에 또 봐요."
"다치면 언제든지 찾아와요."
악질적인 동성애자 스토커이다. 사랑하는 대상인 김유정의 혼삿길을 막아왔다. 아주 나쁜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