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벨바겐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폭스바겐을 만든 페르디난트 포르쉐가 만들었고 포르쉐에서 개발을 했다.
정식명칭은 폭스바겐 type 82으로 원래 퀴벨바겐은 욕조형 좌석 또는 버킷 시트를 가진 차량을 이르는 말로 메르세데스-벤츠의 G5같은 독일제 군용차들을 이르는 말이나 오늘날은 Type 82를 이르는 말이 되었다.
폭스바겐 비틀의 1세대 격인 Type 1의 설계와 기술을 응용하는 것을 요구로 개발됬으며 1938년 1월에 기본 설계를 시작했고 Type 62라는 시제차가 나온 후 독일 정부에서 요구하는대로 바퀴의 크기를 41cm로 교정하고 차축장비인 기어 감소중축 장비를 탑재하는 등의 개량을 거듭 한뒤 그후 Type 82가 탄생하게 된다. 그 뒤로 1940년 2월 부터 생산되서 전쟁말기인 1945년까지 생산이 되었다. 생산 도중에 엔진을 갈아 치우고 불필요한 부품을 제거하는 등의 마이너 체인지를 거쳤으나 외형상으로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 파생형도 있었으며 이중에는 슈빔바겐이 유명하다.
역시 당시 비틀이 RR방식이므로 퀴벨바겐도 RR 구동방식을 고집하게 된다. 군용차인 만큼 오프로드를 의식한 설계를 고려했는지 RR 차량 치고는 당시로서는 지형적응력과 험지주파력이 높은 차량중 하나였다. 또한 냉각수나 라디에이터가 필요없는 공랭식 엔진을 가지고 있기 땜에 아프리카 전선의 사막같은 지형에서도 굴리기가 쉬웠다. 거기에 부동액이 필요 없어서 동부전선같은 한랭지형에서도 굴리기가 쉬웠다. 이렇게 많은 지형에서도 높은 내구성을 자랑했기 땜에 사이드카달린 오토바이와 말에 의존하고 있던 말박이 독일 국방군들에겐 큰 환영을 받았다. 하지만 특유의 RR 구동방식 덕분에 견인력이 좋지 않아서 소형 대전차포도 못들 정도였다고 한다.
이 성능을 보고 놀란 천조국이 만든게 바로 지프이며 본격적인 4WD 차량으로 탄생하게 된다. 그래서 지프랑 퀴벨바겐이랑 많이 비교하기 하는데 사실은 윌리스 MB 지프가 성능이 더 우세하다. 독일의 과학력은 세계제일이라고 믿는 독뽕새끼들은 것멑만 들어서 퀴벨바겐을 빨겠지.
참고로 4WD형 퀴벨바겐인 Type 87이 계획 된적이 있었는데 결국 양산하지 못했다고 한다.
제원
설계된 시기:1939년
사용기간:1940년-1945년
생산시기:1940년-1945년
총 생산량:50435대
무게:1.175t
길이:3.74m
폭:1.6m
높이:1.11m(지붕 씌울시1.65m)
승무원:4명
무장:7.92mm MG34 기관총1정
엔진:V-4 VW 복서 985cc 가솔린엔진(혹은 V-4 VW 복서 1131cc 가솔린엔진)
마력:22마력(V-4 VW 복서 1131cc 가솔린엔진 일시 25마력)
출력/중량:21.3 PS/t
구동방식:RR
속도:84km
항속거리:45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