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제덴
K-위키
| 이 문서는 특정 분야나 작품의 최종 보스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존나 세든 말든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이 새끼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
| 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천재적인 두뇌와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인물을 상대로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
매우 교활한 성격이다.
그래도 다른 악마들과는 다르게 의외로 대인배이다. 농담아니라 진짜다.
아키몬드마냥 자기 부하들을 이용해먹을대로 이용하고 절대로 내다 버리지는 않는다. 자기 부하들이 일을 잘 하면 그에 합당한 포상을 내려주고, 설령 일을 잘 못 하더라도 죽이지는 않고 존나 피눈물날 정도로 군대식으로 갈굼을 준 뒤 일을 완수하게 만든다.
특히 일리단을 용서해준건 진짜 킬제덴이 대인배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리단이가 티란데의 도움으로 감옥에서 풀려난뒤 굴단의 해골을 흡수해서 자기 부하인 티콘드리우스를 끔살시켰는데 그걸 꾹 참고 용서해주었고,
일리단이 살게라스의 눈 가지고 노스렌드 아작내고 리치 왕 죽이려다가 실패해서 아웃랜드로 도망가서 자기 부하인 마그테리돈을 피셔틀(일리단이 마그테리돈 죽인게 아니다. 일리단이 마그테리돈 피를 흡수해서 자기 힘으로 빨아들인것임.)로 만들었음에도 그걸 또 꾹 참고 용서해주었다.
진짜 존나 착한 새끼다. 일리단이 무릎꿇고 질질 짜면서 "살려주떼여~! 전 그저 제 군대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 아웃랜드를 점령했을 뿐이라구여~! 리치 왕 꼭 듁이겠음! 제 심장을 걸고 맹세할것이에염 ㅋㅋ 킬제덴니뮤!"라고 구걸했기에 불쌍해서 살려준것도 있긴 하다만.
만약 일리단이 킬제덴의 부하가 아니라 아키몬드의 부하였더라면 일리단은 진즉에 뒈졌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