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복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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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 근성으로 하면 킥봉식이 된다?
일본 극진가라데카들이 태국에서 무에타이 경험하고 만든 파크리 무술.
다만 내가 킥복싱을 창조했다 고 하는 창시자는 없기 때문에 대충 이름 가져다 도장 차리고 협회 만들어도 상관 없다.
상당기간 동안 마이너 무술이라 빡세게 관리 하는 협회도 없어 누구누구한테 배워서 사범을 따서 체육관을 차린다 같은 자격증명도 별 필요 없다.
대신 본인 실력이 있으면 된다. 솔까말 복싱링에서 트렁크에 글러브 끼고 킥과 펀치를 이용해 투닥거리면 다 킥복싱이다.
무에타이에서 출발해서 겉으로 보기엔 무에타이랑 거이 똑같지만, 무에타이는 발차기를 잡고 때리는 킥캐치나 상대방 뒷목을 잡은 상태에서 넘어뜨리거나 니킥 차는 빰 클린치가 중요 기술인데 반해
킥복싱은 대체로 지루하고 재미없는 경기를 지양하고 무에타이랑 차별화 할 이유도 있기에 타격기만 쓰고 빰클린치나 킥캐치는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위에 써놨듯이 하나의 일원화된 협회가 있는게 아니라서 룰은 조금씩 다르다.
대체로 대부분은 펀치, 킥, 니킥은 거의 혀용 하고, 팔꿈치는 반칙인 곳도 있고 허용하는데도 있고 중간 정도로 때려도 되는데, 점수나 KO로 인정은 안해주는 데도 있다. 뒷목잡는 빰클린치나 킥캐치는 대체로 안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