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너
다마스,라보와 경쟁을 했던 아시아자동차(現 기아자동차)의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를 찾는 자영업자들이 예상외로 많아서 자체적인 시장이 형성 되었고 이에 맞춰 후발주자로 나서게 되었다.
다이하츠 하이젯의 7세대를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라이센스 생산을 한 차종이다.
2인승 화물용 밴, 5인승 승합용 밴, 7인승 승합용 코치 등의 3개의 라인업이 있었으며 타우너 트럭을 포함한 뒤 4종류로 늘어났다.
1999년 쯤에 아시아 자동차와 기아 자동차가 합병해서 2000년 쯤에는 기아의 로고를 단 뒤 페이스리프트를 했다.
하지만 후발주자라는 인상 덕분인지 출시이후 다마스와 라보의 판매실적을 올리지 못했으며 2002년에 배기가스 규제와 안전 규정 미달 문제 덕분에 결국 단종하게 된다.
다마스와 라보도 같은 이유로 단종했으나 GM대우의 청원으로 인해 해당 규제 부분을 싹다 해결해서 재생산중이다.
기아 레이를 타우너의 후속으로 보는 놈들이 있지만 애초에 전륜구동 승용차에 해당하는 레이와 구동축을 뒷바퀴에 놓은 상용차인 타우너를 비교하기엔 글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