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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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오달수가 만들었다.
존맛
쫄여 먹으면 더욱 맛있다.
체인점에서 틈새라면 빨계떡, 계떡, 빨해떡 이런 해괴한 이름의 라면을 파는데
각각 매운맛+계란+떡 / 순한맛+계란+떡 / 매운맛+해물+떡 이다.
특이한 네이밍 센스는 이뿐만이 아니어서 휴지를 입걸레, 단무지를 파인애플이라고 부른다.
캡사이신 류의 진하고 오래가는 매운맛이 틈새라면의 트레이드 마크.
개인차는 있겠지만 빨계떡 국물까지 다 먹는 사람은 드물다.
체감상으론 불닭이랑 동급인듯. 그래도 면만 먹으면 버틸만 하다.
다먹고 나온뒤엔 내가 왜 그걸 먹었을까 후회하지만
다시 먹으러 갈땐 또 도전심이 솟아나서 매운걸 고르게 된다.
팔도꺼말고 gs25에서 낸 틈새가 더맵고 더맛있다.
팔도꺼는 좀더 기름지고 gs는 개운하고 더얼큰하다 라알못 새끼들은 참고하도록 하자
국물까지 다처먹으면 다음날 매우 상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