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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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Lgh0428 (토론)님의 2018년 7월 19일 (목) 11:22 판
만약 당신이 바나나랑 파초랑 구분도 못하는 기레기와 식물도살자들(이)거나 바나나랑 파초랑 구분도 못하는 기레기와 식물도살자들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여름에 열매 맺고 힘이 빠져 땅으로 돌아가는 파초들에게 살해당해도 디시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바나나의 아주 가까운 사촌. 그런데 열대에서만 자라는 바나나와 달리 냉온대지방에서도 잘 자람. 아마도 남부지방의 절에서 절밥 얻어먹고 있으면 한심한 표정으로 바람에 흔들리는 이 녀석이 있을거임.

빠나나랑 엄청 가까움. 심지어 파초열매도 바나나처럼 노랗게 되면 식용 가능할 정도니까. 또한 헬조선의 불더위에 감동하시어 이 땅에 빠나나가 열렸다고 기레기들 지랄하는데, 그거 파초다. 속지 말자.

이 사진에서 왼쪽이 파초, 오른쪽이 바나나다. 이것만 알면 기레기들의 낚시를 피할 수 있다.

바나나보다는 추위에 강해서 남부지방에서는 그냥 살고, 중부지방에서는 겨우 산다. 겨우산다고 해도 매년 여름에 새로 올라온다.

참고로 듕귁이나 머만 가서 香蕉가 아닌 芭蕉를 고르면 이 녀석 당첨이다. 맛은 단맛이 좀 적고 더 쫀득하다 카더라.

뭌만 가라사되, 뜯어도 뜯어도 순이 올라오는 신기한 식물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