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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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열매 맺고 힘이 빠져 땅으로 돌아가는 파초들은(는) 바나나랑 파초랑 구분도 못하는 기레기와 식물도살자들을(를) 싫어합니다.
만약 당신이 바나나랑 파초랑 구분도 못하는 기레기와 식물도살자들(이)거나 바나나랑 파초랑 구분도 못하는 기레기와 식물도살자들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여름에 열매 맺고 힘이 빠져 땅으로 돌아가는 파초들에게 살해당해도 디시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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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의 아주 가까운 사촌. 그런데 열대에서만 자라는 바나나와 달리 냉온대지방에서도 잘 자람. 아마도 남부지방의 절에서 절밥 얻어먹고 있으면 한심한 표정으로 바람에 흔들리는 이 녀석이 있을거임.
빠나나랑 엄청 가까움. 심지어 파초열매도 바나나처럼 노랗게 되면 식용 가능할 정도니까. 또한 헬조선의 불더위에 감동하시어 이 땅에 빠나나가 열렸다고 기레기들 지랄하는데, 그거 파초다. 속지 말자.
이 사진에서 왼쪽이 파초, 오른쪽이 바나나다. 이것만 알면 기레기들의 낚시를 피할 수 있다.
바나나보다는 추위에 강해서 남부지방에서는 그냥 살고, 중부지방에서는 겨우 산다. 겨우산다고 해도 매년 여름에 새로 올라온다.
참고로 듕귁이나 머만 가서 香蕉가 아닌 芭蕉를 고르면 이 녀석 당첨이다. 맛은 단맛이 좀 적고 더 쫀득하다 카더라.
뭌만 가라사되, 뜯어도 뜯어도 순이 올라오는 신기한 식물이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