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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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Lgh0428 (토론)님의 2018년 7월 18일 (수) 18:58 판

바나나의 아주 가까운 사촌. 그런데 열대에서만 자라는 바나나와 달리 냉온대지방에서도 잘 자람. 아마도 남부지방의 절에서 절밥 얻어먹고 있으면 한심한 표정으로 바람에 흔들리는 이 녀석이 있을거임.

빠나나랑 엄청 가까움. 심지어 파초열매는 바나나처럼 노랗게 되면 식용 가능할 정도니까. 또한 헬조선의 불더위에 감동하시어 이 땅에 빠나나가 열렸다고 기레기들 지랄하는데, 그거 파초다. 속지 말자.

바나나보다는 추위에 강해서 남부지방에서는 그냥 살고, 중부지방에서는 겨우 산다. 겨우산다고 해도 매년 여름에 새로 올라온다.

뭌만 가라사되, 뜯어도 뜯어도 순이 올라오는 신기한 식물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