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砲
묵직한 탄을 멀리 튕겨 보내는 무기들을 아울러 부른다. '대포'를 말할 때 그 '포'다.
포구(浦口)의 준말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 혹은 그곳에 형성된 생활권을 포구라고 부르는데 그냥 '포'라고 더 많이 부르고 있다. 절대로 자연적으로 형성되는 지형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조선 시대 후기에는 지역 시장이 형성되어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는 역할을 하였고 (참고 자료, 한자 많음) 오늘날에는 피서지, 여행지로 활용되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어차피 요즘은 곶, 대, 만, 양, 진, 포, 항 등의 구분도 제대로 하지 않으니까 의미는 없다.
바다는 재미있으면 그만이다. 디키러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거의 없겠지만.
각 도별 유명한 포
유명해지는 계기는 다양하다. 역사적으로 큰 사건이 있었거나 특산물이 유명하거나 관광지로 잘 쓰이고 있거나.
평안도
용암포 : 대한제국이 주변 열강들에게 이권을 털리고 있을 때 러시아 제국은 여기에서 불법적으로 벌채 사업 추진한 일이 있었다. 이걸 빌미로 훗날 러일전쟁이 터진다. 소재지는 평북 용천군으로 한반도의 서북 귀퉁이에 위치해있다. 오늘날에는 짱깨들이 주로 서식하고 있다.
황해도
치하포 : 김구와 그를 추종하는 민족주의자들이 좋아한다. 소재지는 안악군.
경기도
서울도 그냥 경기도의 일부라고 하자.
만석포 : 소재지는 인천광역시 동구...라고는 해도 중구과 거의 접해있어서 의미 없다.
북성포 : 소재지는 인천광역시 중구...라고는 해도 동구와 거의 접해있어서 의미 없다. 낚시광들이 즐겨찾는다.
소래포 : 대하가 잘 잡힌다고 한다.
제물포 : 근현대사에서도 제물포 조약이라는 이름으로 한 번 나왔으며 6.25 전쟁 시기에는 국군이 상륙한 곳이기도 하다.
개포 :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양재천이 흐른다. 금수저 동네. 배가 많이 드나들지 않아도 강가, 물가라면 그냥 '포구'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었다.
영등포 : 모르면 검머외
마포 : 모르면 검머외(2)
반포 :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충청도
둘 다 금강에 형성되어 있다.
강경포 : 조선 시대의 동해안에 원산이 있었다면 서쪽에는 강경포가 있었다고 해도 된다. 소재지는 충남 논산시...이지만 남쪽으로 익산이 인접해있다.
기벌포 : 소재지는 서천군... 이지만 강 건너편에는 군산시가 바로 인접해있다. 신라가 삼국 통일을 하고 나서 당나라 놈들을 쫓아내는 과정에서 전투가 벌어졌다.
전라도
군산포: 오늘날 지도 상에서는 군산시 중에서도 옥구에 있'었'다. 한때는 이쪽에 '조창'이라고 해서 호남 지역에서 조세로 거둔 쌀을 보관했던 국영 창고가 설치될 정도로 행정 중심지 역할을 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옛날 얘기다. 오늘날에는 가끔 사람이 발견되기도 한다 카더라.[1] 신안에서 올라왔다는 게 학계의 정설.
목포 : 몰르면 섭하지라잉~
법성포 : 중국산 굴비와 국내산 굴비가 잘 잡힌다. 짱깨 어선들이 굴비의 국적을 바꿔주고 있다 카더라. 소재지는 전남 영광군.
서귀포 : 제주가 전라도에서 분리된 건 8.15 광복 이후다. 관광지로 한 번쯤은 가볼만한 곳으로 언급된다. 한겨울에도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다.
경상도
왠지 임진왜란과 엮이는 곳이 많다.
다대포 : 다대포 해전이 있었다. 오늘날에는 해수욕장이 더 유명하다. 소재지는 부산광역시.
당항포 : 당항포 해전이 있었다. 해수욕장이 더 유명하다. 소재지는 경남 고성군.
부산포 : 부산포 해전이 있었다. 소재지는 부산광역시.
삼천포 : 몰르면 섭하다 아이가. 응답하라 시리즈를 통해서 여러 의미로 한동안 재조명을 받기도 했다.
옥포 : 임진왜란 중 최초로 해전을 치른 곳이다. 소재지는 경남 거제시.
장사포 : 왠지 해수욕장이 더 유명해서 덩달아 유명해진 케이스. 소재지는 경북 영덕군.
합포 : 옥포해전 다음으로 해전을 치렀다. 소재지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이외의 포구는 역사 마니아들만 겨우 알 정도로 좆망했다. 김해 칠성포가 아~주 옛날에는 교통망의 중심지였는데 요즘 이렇게 말하면 누가 공감하겠냐.
강원도
정동진, 주문진, 관동팔경 등 해안가에 형성된 관광지는 많지만 '포구'는 없다. 강원도에서 시작되는 물줄기는 한강이나 낙동강으로 합류하기 때문에 동쪽으로 흐르는 게 없다. 강원도 특유의 험한 지형은 포구가 형성되기에 애매했다는 점도 있었던 듯.
함경도
함경도에는 큰 강이 없다. 그나마 있는 게 두만강이다.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춥기는 더럽게 춥고 농사는 더럽게 안 지어지고 산은 더럽게 높고 여러 더러운 조건이 겹쳐지면서 포구가 형성되지 못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원산항을 원산포라고 부른다면 모를까.
번외
이천, 속초, 서귀포에 대포동(大浦洞)이 있다. 모두 강가에 접해있다. 북한에도 있다 카더라.
베트남 쌀국수
맛 없다.
ㄴ 맛있는데...
ㄴ 그냥 취향에 따라 먹자.
클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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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씨발 종간나새끼
내 10강 데사 내놔 이 간나 새끼
ㄴ메사도 아니고 데사 얼마나 한다고 그러냐
안 그래도 운빨좆망겜인 클로저스를 더 운빨좆망겜으로 만들었다.
이 새끼가 펫으로 나왔다. 열심히 굴려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