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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좆같은 기분에서 해방될 수 있는 인생의 진리
남들이 생각하는 모든 기준을 잊어버리거나 포기하면 그 순간부터 넌 행복을 얻을 수 있다.
EX)
- 사람이 행복하게 노후도 대비하며 살아가려면 좋은 대학에 나와서 대기업 취직하고 돈 모아야지
→ 대학 안 가고 일찍 뒤지겠다는 인생계획을 세우면 짬짬이 비정규직 노오예로 부려먹히며 남는 시간엔 니가 하고 싶은 것만 하다가 하느님 영접하기 가능
- 태어났으면 사람으로서 아이도 낳고 가정도 꾸려야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지
→ 벤담이라는 공리주의로 유명한 철학자는 행복을 양적 기준으로 수치화할 수 있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물론 공리주의 자체는 요즘 심심하면 까이는 이론이며 행복도 쾌락만을 통한 행복과 이성적 행복으로 구분할 수 있다는 게 현대의 정론이지만 전자든 후자든 불행보단 나을 것이다. 그러니 그냥 애 낳고 사회의 노예로서의 위치 때문에 스트레스만 받다가 조상님 만나는 것보단 결혼 하지 말고, 애 안 낳고, 가난 물려주지 말고, 혼자 입에 풀칠만 할 정도로 살면서 개나 한 마리 키우며 취미 생활을 영위하다 죽을 때 만족할 수 있다면 된 거 아니겠니?
사실 이리 살든 저리 살든 죽을 때 웃으며 죽을 수 있는 삶은 많지가 않다. 사회와 가정의 노예로 살다가 뒤지든 남들의 흘겨보는 시선만 받다가 뒤지든 둘 다 아픈 건 똑같잖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