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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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할매가 됬을 당시 동,은수저 아재들이 탔던 기아자동차의 대형차다.
이름의 유래는 그냥 포텐셜(potential)에서 L만 뺀것으로 무한한 잠재능력이 집결된 최고의 차라는 의미로 붙혔다고 한다.
당시 기아의 중형차 라인업인 콩코드와 크레도스의 윗급 라인업으로 출시 됬으며 그후 고질적인 연비 문제와 환경 규제 땜에 기아 엔터프라이즈가 나오면서 준대형 라인업으로 굳혔다.
원 모델은 마쯔다의 루체로 이중에 5세대의 북미 판매용인 마쯔다 929를 원본으로 했다. 이 모델은 하도 벤츠차랑 비슷해서 '히로시마 벤츠'라는 별칭으로 불렸다고 한다.
엔진 모델은 V형 6기통 3.0 모델과 직렬 4기통 2.2 모델이 있었으며 이중에 초기형 2.2L 모델은 기아차 최초로 3밸브 형식(흡기 2밸브, 배기 1밸브)을 도입했다. 그 후 94년에는 최저 사양인 직렬 4기통 2.0 아너 모델과 최고 사양인 V6 3.0 프레지던트 클래스 모델이 추가되었다.
변속기는 주로 수동변속기였으며 97년에 페이스리프트를 한 뉴 포텐샤 이후에는 4단 자동변속기로 바꿨다.
하지만 옆동네의 뉴 그랜저가 선전을 하면서 판매량은 그저 그랬고 결국 페이스리프트를 하면서 생명을 연장하다가 결국 2002년에 단종되고 만다.
후속작 없이 단종 되었지만 옵티마 리갈이 그나마 이 포지션을 대체했다. 그 이후 K7이라는 방계후손이 나타남에 따라 기아차의 준대형 라인업은 어느정도 이어가고있다.
